스크류..
20년 전
스크류를 4개를 박고 교정을 하던중..
하나의 나사가 빠졋어요.

그래서 진료받는날 스크류를 하기로 하고.
몇주후에 가서 햇는데.

몇일전에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스크류를 1나 하는데 1시간은 걸렷네요.
피도 많이나고 하는중간에 엑스레이도 찍구요.
지금은 부어서 엄청 힘드네요.

제가 턱관절이 안좋거든요..그런데 입이 조금해서 잘 못하겟다고 힘든케이스라고 하시면서 그렇게나 절 힘들게 하셧답니다.

그리고 그날 치료를 받고 집에 오던중..스크류를 박고 4시간 경과후.
피가 어찌나 나던지 ...버스안에서 놀라 기절하는줄 알앗어요..

그리고 지금은 턱에 멍까지 들엇네요.
입안에는 동그란 돌기가 나서 쓰라리구요.

그리고 이는 어찌나 시린지.

그래서 토요일날 스크류를 하고 월요일날 괜찮냐고 죄송하다고 전화가 왓거든요..그래서 아프다고 햇더니 소독하러오라고.
그래서 시간을 내서 화요일날 다녀왓죠.

점심도 못먹고 갓던병원에서는 20분간의 소독이 끝이엇어요..
그리고 이가 시리다고 하니 스트레스때문이라고 하네요..

지금 턱이 아파 머리도 아프고.

이렇게 된상황.환자만의 책임일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겟네요 ~~

당장이라도 다 잡아 뽑고 싶어요..ㅠ.ㅠ

답을좀 주세요 ^^이사모여러분
  • 이뿐옆모습
    20년 전
    악...상황을 듣기만 해두 엄청 아팠을꺼 같아요..ㅠ.ㅠ
    공포의 한시간...
    의사쌤이 여러환자를 겪어보셨으니 판단은 잘 하셨다구 믿어야겠으나, 시츄님이 고통을 당하신건 사실이니까 ...에구,...어렵당.
    뭐라딱히 잘라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전 이런의심 저런의심 들때면 그냥 내가 선택한 의사쌤이니까 믿어야쥐 그리구 다 맏겨버리 거든요~^^
    근데 시츄님같은 상황은 아직 안겪어봐서 모르겠네여~
    저두 스크류하나는 되게 힘들게 박았거든요~
    그래서 며칠간 머리두 아프로 턱도 뻐근하구 그랬어여~
    고민이 되신다면 의사썜께 차근차근 잘 말씀드려보는것두 괘안을꺼 같아여~
    그나저나 어서 나으세여~~
  • 시린파랑
    20년 전
    스크류 하나하는데 1시간이나 걸리다니...
    그리고 피도 막나고 이러셨다면
    정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너무너무 많이 힘드셨을것 같습니다.
    어이구 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그래도 잘 참고 시술하신것이 정말 대단해용.
    이리 오세여 토닥토닥 해드릴게용~(파랭이식 위로...)

    뭐 병원측에서 입이 조그맣고 힘든케이스라,
    그런거라고 했다면 달리 우리환자는 할말이 없죠...
    그냥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말 밖엔...

    근데 스크류 하고 피가 그렇게 나서 멍들 정도라는
    이야기는 듣도 보도 못했네여...
    전 스크류 안으로 밖으로 여기저기 5개나 했지만,
    스크류하고 피는 요만큼도 본적 없는데...
    걱정이 되는데여...
    소독하러 갔을때 멍에 관해서,
    별다를 말이 없었다면 별일 없을거라고 생각되긴 하지만,

    이럴때 선생님의 따뜻한 말한마디만 있었더라면,
    우리 시츄님이 지금 이렇게 우울해 하지는 않았을텐데...
    선생님 쫌 많이 밉네여... ㅡ,.ㅡ

    시츄님 이미 스크류는 시술 된거니까,
    잘 자리잡도록 우리다같이 기원하구용,
    저도 요즘 교정이 갈수록 힘들어져서 많이 지쳐있는데여,
    우리둘이 힘내용~
    이미 시작한거 돌릴 수는 없잖아요.
    자제력을 잃지않고 마인드컨트롤 하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우울하고 힘들때 부드럽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렛,
    좋다고 합니다. 한번 기분전환을 위해서 드셔보시구요.

    지금 이렇게 힘들고 아파도,
    결국 가지런한 치아와 아름다운 미소로 다 보상받으실거예요.
    웃으세여, 시츄님 ^_____^ 이렇게~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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