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테이토골드~
20년 전
휴일인데 집에서 딩굴딩굴 거리다가.

배가 고파져서 뒤척거리며 피자한판을 시켰더랬죠~ㅋ

포테이토골드피자~(미*터핏자)ㅎ

오물오물 혼자서 맛나게 먹는데 3개쨰 집어들던 순간...

갑자기....
휴일날....집에서....혼자....피자를....오물조물....되새김질 하듯...ㅡㅡ;;

씹고 있는 저의 모습을 상상해 보니....
털썩...

우울해 지더군요...ㅠ.ㅠ

정말 뭔가를 먹거나 말을 할때 입이 잘 안다물어지는 관계로...
침이 튀고..음식물이 튈떄면 정말...아구..뛰쳐나가고 싶어져요..ㅠ.ㅠ

이제 교정 시작했는데 ...
아마 2년 넘게 걸릴듯 한데...
이런 모습으로 밥을 먹는 절 사랑해주는 남자친구가 생기기나 할까요?흐흑.ㅠ.ㅠ

우울한 휴일날 넋두리였습니돠..__;;
  • 몽쉘통통
    20년 전
    비가 오네요...넘좋아요...비를 사랑하는 몽쉐리~
    님..힘내시고 많이많이 드세요.^^
  • 이뿐옆모습
    (글쓴이)
    20년 전
    옹?여긴 비 안오는데 ㅋ
  • Rkdchddl
    20년 전
    저도 교정 3일째인데..ㅋㅋ 님은 피자를 드셨군요..
    저는 저녁에 치킨과 한판 전쟁을 하고 왔답니다..ㅋㅋㅋ
    어금니로 대충 오물오물 씹어 넘겼는데 교정초보가 넘 잘 먹는것 같아
    저혼자 좀 이상하게 생각했다는..;; ㅎ ㅣ ㅎ ㅣ,,,,
  • 시린파랑
    20년 전
    ㅋㅋㅋㅋ 뽀하하하하 우걀걀걀~
    저도 그런적 있어요.
    혼자서 음식 우물우물 먹다가,
    갑자기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인가 싶으면서,
    망연자실하고 우울했던 기억~ㅋㅋㅋ
    혼자 눈물까지 맺혔던 기억~ㅋㅋㅋ

    하지만 다 지나고 보니 그저 웃음뿐,
    다 추억일 뿐입니다 ^^*
    이쁜옆모습님도 저처럼 금방 이렇게 옛날 생각하면서,
    시원하게 웃게될 날이 오실거예요.
    앞으로는 절대 우울해 하시지 마시구요,

    그라고 교정한다고 애인 생기지 마라는법 없거덩요~
    걱정하지 마시구요, 필받게되면 교정하던말던 상관 없게되요.
    실예로 제 자랑은 아니지만,
    저 한참 교정하고 있으면서 치아 더 많이 틀어졌을때도,
    작업들어오던데여 ^^;;;
    제가 그래서 그 남자한데 대놓고,
    "오빠 나 이렇게 교정하고 있는데도 좋아여? 암치도 않나?"
    그랫더니 좋아하게 되면 다 그런건 신경안쓰이는 거라던데여...
    제의견도 역시 마찬가지구요~
    그러니 그런 걱정은 하지마시고, 인연이 있다면,
    교정기를 끼던 안끼던 다 인연이 닿을겁니다.

    그리고 남자친구 없으면 좀 어때여?
    그런거 꼭 있어야 하는건가여???
    남친이 꼭있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세요~
    때론 남친이라는거 귀찮고 질리기도 하고 그렇지 않나여??? ^^;;
    하여트 그냥 저도 주절주절 이었습니다.

    이제그만 우울해 하세용~
    우울한 모습 시로시로~

    그라고 우리 이쁜옆모습님도 저랑 같은 치과져.
    언제 함 치과에서 같은날 잡아서 보덩가, (연락주세여~)
    아님 정모때 만나요~
    얼마나 잼따구용~ 기다릴게여~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