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런 산넘어 산이다...
20년 전
오늘 싱숭생숭한 맘을 이끌고 드뎌 검사를 받으러갔는데....
턱관절에 문제가 있다고 하네여...
스플린트라는걸 몇개월간 하고나서야 교정을 시작해야한다고...
아주 심한편은아니라 꼭해야한다고는 안하시고 ...하는게 좋다고...
담주에 결과보러갈때까지 정해야하는데...
암튼 오늘 넘 우울해졌어여...
돈두 더들구...몇개월동안 스플린트라는걸 어찌하고다닐지...ㅠ.ㅠ
완전 우울모드...ㅠ.ㅠ
  • mooncle
    20년 전
    저두 그거해야한다는 돈이없는관계로 걍 교정만하기로했거덩여..근데 또 문제가..임플란튼가 먼가 그것도 해야한다더라구용..뜨억..이넘에 이빨에 얼굴성형몇군데 하는돈만큼 들어가네영..이긍...
  • 시린파랑
    20년 전
    산넘어산....
    뜻하지 않게 그렇게 된경우에 그심정이란 참 정말 ...
    저도 검사했더니 턱이 어긋나서 수술해야한다고...
    정말 난감했었던 때가 있었다죠.... ㅡ,.ㅡ

    뭐 수술도 꼭 해야하는건 아니라 하시길래,
    어려워도 교정만으로 해보자고 결정보고 교정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워낙 치아가 들쑥날쑥했던지라 지금 이정도로도 만족하네여...

    뭐 지금 스플린트땜에 돈도 더들고 몇개월 해야되서 우울하시겠지만,
    기왕지사 교정할거라면 스플린트도 하셔서 잘못된거 바로잡으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저라면 당장은 좀 난감해도 스플린트 하겠습니다.

    턱수술하라는 저같은 경우에 비하면 완젼 암것도 아니잖아여.
    만약 저도 수술이 아니고 스플린트라면 기꺼이 기쁜마음으로
    불편 좀 감수하면서 했을겁니다. 수술이기땜에 못한거지...

    너무 나쁘다 생각만 마시구요,
    약간의 돈들이고도 수술이 아니고 스플린트로 턱관절을 고칠 수 있는거니까,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치료받으세요.
    저라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

    너무 우울해 하지 마세요. 수술아닌게 어딥니까~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윤정
    (글쓴이)
    20년 전
    그러게여...울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그래도 할 수 있다는게 어디냐고..
    할수 없는 상황은아니고 할 수 있다는것이 중요한거 같애여..
    그래서 하려고 생각중이에여..
    몰랐으면 모르겠는데 알고도 걍 넘어가지는 못하겠더라구여...더 눈에 보이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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