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있어 큰 고민입니다..
21년 전
전 21살 대한민국 청년인데요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저는 처음엔
해병대와 특전사를 가고자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축농증이 있었고
수술을 했지만 완전히 낳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턱관절 장애가 있다는것을
뒤늦게 신검을 받고 나서 몇개월 뒤에 알게 됐습니다.
제주도가 좀 검사해도 의사들이 잘 몰라서 ㅡㅡ;;
그리고 거기 신검하시는 분들 정말 신뢰 가지 않습니다.
대충 대충 하시거든요...답답합니다..
그런것 같아요..
얘들은 하나둘 군대를 가고 있고...
하는말이 '군대는 빨리 갔다와야 좋다'
그러는 겁니다 ㅠ.ㅠ
저도 정말 답답합니다.
그래서 지금 턱관절 장애를 고칠라고
검사받고 치아교정을 해서
고쳐볼라고 하는데요.
턱관절 장애가 있으면 4급(공익 근무 요원)
으로 된다고 하던데요.
강화되었어도 턱관절 장애는 4급으로 친다네요.
그래서요 대학 4학년까지 나오고 공익근무요원으로 가면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요즘 이 문제 때문에 잠도 잘 안오고..스트레스 엄청나네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시간낭비는 아주 싫어하는데..
건강하지 않는 몸으로 가서 고생하는건
더더욱 싫습니다ㅜ.ㅜ
건강한 몸으로 빡세게 해도 전 견뎌낼수 있을꺼 같은데요..
사실 제가 제대 체육과 학생인데 초반에 힘든었는데
그런데로 잘 견뎌냈었거든요..
턱관절 장애가 지금은 엄청 심각해졌습니다..ㅠ.ㅠ
재검을 받으러 가야하는데..
조언 부탁 드립니다..
  • 나사맨
    21년 전
    저도 턱관절장애가 있었는데요. 군대를 현역판정을 받았습니다.
    제 경우는 자고 일어나면 턱이 빠지고 그랬거든요. ㅡ.ㅡ;
    군대가서 안 사실인데요? 그사람이 천식이던, 당뇨병이던 잘 모르고
    본인이 신경안쓰면 거이 대부분 현역에 오더군요. 저는 당뇨병환자가
    어떻게 군대를 왔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ㅡ.ㅡ; 결론은
    본인의 몸상태는 본인이 알아서 진단서 발급받아서 극성스럽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안하고 신검에서 다 진단 나와서 정확한 판정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턱관절장애 시라면 종합병원에서 진단서 받아야하고요.
    검사비가 좀 들어갈겁니다.
    개인치과병원에서는 군대 신검용 진단서는 발급 안해줍니다.
  • 베꼼☆
    21년 전
    제주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서 TMJ(턱관절 장애) 판단을 받아서
    그곳에서 추천해준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았는데 더 심각해졌습니다ㅡㅡ
    대학병원에서도 진단서 발급 됩니까?? 궁금합니다..
    그곳에서 저번에 검사한거 때주라니깐 별로 신경안쓰고
    자기 할것만 하고 왜 와서 귀찮게 하냐는 식으로 해서 너무 기분나빠서
    굉장히 기분나빠서 됐다고 하고.. 화를 버럭 내버렸는데..
    모르겠다 된다면 가서 때야겠다..
    빠른 답변 부탁 드립니다..
  • 베꼼☆
    21년 전
    아 빠뜨린게 있다..
    제대병원에 치과는 사람들이 별로 안와서 그런지
    유능하지 못한 의사였습니다..
    서울대 의사가 와서 하는데
    별로 믿음직 하지 않고 잘 알지도 못하는것 같구요..
    위에분은 턱관절 장애 어떻게 하시고 계시는지도 궁금하군요..
  • 교정남
    21년 전
    군대에 가고 싶으신거죠 ? 그럼 담당한테 가서 "꼭! 가고 싶습니다" 이고 하세요.
    넝담이구요. 그래두 군대에 가고싶은 사람이 있긴 있군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다들 안갈려고만 하는데 자랑스럽습니다..
  • 시린파랑
    21년 전
    움 나사맨 오빠 말처럼 자신의 몸은 자신이 챙겨야죠.
    턱관절 장애가 심각해지셨다면,
    얼른 재검 받아서 공익근무로 빠지세요.
    군대도 좋지만, 그거 계속 냅두면 돈더들고 고통스럽고 좋을것 하나도 없자나요.
    자신의 몸이 우선이지요.
    그러니 제주병원 의심스러우시면,
    육지로 함 오셔서 자세한 검사 받아보시고 얼른 얼른 일을 진행시키시는게 좋겠어요.
    하루라도 빨리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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