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먹고시포..

(사진은 울 딸래미..^^ 자는거 깨워서 삐진얼굴..)
치아교정을 시작하고 나니..
아픈것도 문제고, 발음새는것도 문제고,
딸래미 손잡고 댕기면서 교정하느라 남들에게 눈치보일(?) 첫인상도 문제지만
제일 문제는.. 먹고싶은것을 맘껏 못먹는다는데 있는것 같아요..
교정하기전엔.. 그 부분에 관해선 거리낄것이 없었는데 말이지요..
요새는 또 어찌나.. 먹기힘든것만 먹고싶은지..
오징어. 핫도그,햄버거 기타등등..앞니로 뜯어먹는것만 먹고싶네요..
자라면서 집에선 인스턴트 음식을 거의 못먹은지라
(울집식단은 촌집모드..생채,된장찌개. 호박잎, 뭐 이런거..)
밖에만 나서면 버거x.KFx,핏자x 머 이런데만 골라 댕겼었거든요.. ^^;
한동안 못 먹었더니.. 어찌나 땡기는지..
조만간 날 잡아서.. 피자라도 먹으러 가야겠어요..
칼로 썰어서라두 먹어야겠네요.. 아.. 그런사람 싫어라 했는데...
얼렁얼렁 시간이 지나서.. 치아들도 이뻐지고.. 교합도 잘돼서..
브라켓떼고.. 자유인이 되었으면... 생각합니다..
저요..?? ㅋㅋ 이제 한달 넘었습니다..(양심도 없지..ㅋㅋ)
에공.. 조금만 더 고생해야지요.. 다들 즐교하세요~

근데 제친구왈..(교정했던애거등여,,) 햄버거..절대 먹지마라..먹구 나면 장난아니다..입속에서 난리난데염..여기저기 껴서...-_-;
그래서 전 햄버거가게 가서 대신..후렌치후라이만 사서 머거염..똑똑 뿐질러서..케찹에..것두 맛나던데염...ㅎㅎ담엔 상추와 피클을 빼고 고기랑 빵만 머거 볼까 생각중이에염...으흐흐
벌써 입에서 침이 질질질....점심때 얼렁 왔음 조켔어염..^^
전 이제 보름 됬는뎅...ㅎㅎ
이뻐지는 그날까지 화이팅이염^^
아가 넘 이뽀요~어쩜 삐진 모습도....ㅋㅋㅋ
(삐진 모습이라도 귀엽네요 ㅋㅋ;;)
저도 교정하고 나서......
먹고싶은것도 맘대로 못먹고 ㅜㅜ....힘들죠 뭐..........
정말 제 생각에도 먹고 싶은거 못먹을때가 정말 참기 힘든것 같아요...
하루 빨리 교정이 끝나서 치아미인 되기만을 기다려야죠~
그때 되면 교정하면서 못먹었던거 많이 드세요~ ㅋ
(아참!저도 교정한지 한달됬는데 ㅋㅋ후후~잘해보아요!!)
쩝쩝;;
암튼...담에 날잡아서 뜯어먹든 어쩌든 햄버거를 함 머그러 가야
것어요~~ㅋ
암튼...즐교 하시구여~
넘 남 의식 마세요~~ 전 의식 안하구 볼태면 봐라~ 라는 식으로
아~ 주 씨게 웃거 당겨요~~^^ㅋ
이상하게 처다보면...저두 같이 이상하게 뚜러져라 쳐다보구..ㅋㅋ
저 햄버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요 ㅠoㅠ
먹고싶어서 ㅋㅋㅋ 그리고 핫바 - 아아ㅏㅏㅏㅏㅏ 사람들
그거 하나씩 들고 다니면서 먹는데 왜이래; 먹고 싶은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