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느낌인가요?

15일에 위,아래 브라켓 한꺼번에 달고 철사까지 하고 왔습니다..
첨이라 힘들테니 철사는 젤 가는걸루 시작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브라켓은 치아 측면에 붙이는거라..
조이는데..아픈건 이해가 가지만.. 씹는 느낌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뭔가 어금니와 어금니 사이에 끼어있단 느낌..
것두... 딱딱하고 재미없는(?) 무언가가..ㅠ.ㅠ
아프기도.. 은근~히 어찌나 아픈지..
주말내내 집에 있으면서두 회사 유니폼 세탁하는걸 깜빡할 정도라니까요
더군다나. 밤에 자는데 애기가 몸부림을 치면서 하필,입을 때리는데.. 눈물찍.ㆀ
머라고 할수도 없고..ㅠ.ㅠ
원래.. 이런느낌이 나는건가요..? 그리고, 며칠 지나면 안아프고, 먹는것도
잘먹을수 있다는데.. 그게 정말인가요..?? 의심의심..-.-
참고로, 전 순측. 세라믹했습니다..
사진은.. 장난꾸러기 울딸래미..

우선 씹는 느낌...
도무지 이해안가는 느낌...
뭔가 끼어있단 느낌... 딱딱하고 재미없는 그 무언가... 그렇게 느끼는게
맞습니다. 어떻해든 표현하려고 하신 그 느낌이 옵니다. ㅡ.ㅡ;
그건 철사줄을 바꿀때 발생하구요. 철사줄 종류마다 그 느낌이 강하게
오기도하고 안느껴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4~5일 지나면 위아래 치아가 물리면서 사라집니다. 아무 문제없습니다.
글고 저두 교정초기에 친구 애기가 입을 쳐서 화들짝했다는 ㅠㅠ
그해 겨울 보드 타다가 굴러서 또한번 화들짝했다는 ㅠㅠ
혀까지 메롱 하고있는게 넘 이쁘네여. 눈더 크고 이쁘구염 ^^*
참내~ 구여운것 같으니라굿...... 아유 겨워 죽것네!~
저도 가혀니 볼땅겨보고 싶어염. 넘넘 구여워~
그래도 아프신 와중에도 이쁜가혀니 재롱 보시느냐 행복하시겠어요 ^^*
움~ 감기 유행인데 가혀니 감기 안걸리게 조심해야하는데 ^^
아~ 그리고 첨엔 다들 그래여.]
여기오셔서 글 많이 읽어보셔서 길게 말씀안드려도 다 아시져? ㅋㅋㅋ
지금 맨처음이니깐 한 1주일 정도 고생되실 겁니다.
담달부터는 한 3일 정도씩만 아플거구염.
첨이니깐 그러려니 하시고 마음을 비우셔야하고요,
짜증나고 힘드시겠지만, 좋은것만 생각하시고 짜증내지마세요.
그 짜증이란것이 한번 나기 시작하면 끝을 모르거든요. ^^*
그리고 힘드셔도여, 끼니는 거르지말고 잘 챙겨드시구염.
안그러면 입병같은거 나면 잘 안나아욤..... 아셔쪄?
조금만더 참으시면 금방 적응이 되실테니깐 좀만 더 참으세여.
인간의 적응능력이 대단하다는것을 몸소 느끼실겁니다.
아자아자 가혀니어머니 화이링~~~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저도 님이랑 비슷한 시기에 시작했는데 아픈건 별로 없는데 먼가 위아래 아귀가 안맞는 느낌이 들어요~턱도 좀 뻐근하고
윗니만 햇는데....에휴....가현이 종종 구경시켜주세요
내일이면 브라켓단지 일주일인데..많이 좋아져서..
미역국 끓여 가혀니랑 둘이 나눠먹기도 한답니다..^^
감자님이 궁금하신 사진배경은 저희집은 아니구요,
유치원도아니고, 어린이집도 아니지만 여하튼 아이들이 자연의 놀잇감으로 놀면서
배우는 학교예요.. 아는 사람이 개원해서 놀러갔지요..
가혀니가.. 잠버릇이 좀 심해서.. 자꾸 입을 때려서.. 따로 자야겠어요..
이래서.. 엄마는 교정이 더 힘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