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스큐류를 달았답니다.
오랜만에 글 올려봅니다.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우리 아가들땜에 글을 쓸수가 없어서리.
어제 치과 가는날이었는데 우리선생님 예고도 없이 마취를 하더니 설명도 안하고 스크류를 달아버렸습니다.(아니 박았다는게 맞는 말이겠죠? 안하신 분들 겁 무지 나겠다) 양쪽 윗니에 했는데 어찌나 긴장을 했던지 다하고 집에 가는데 기운이 다 빠져서 걷기도 힘들더라구요. 마취가 풀리면서는 화끈거리는 느낌과 얼굴과 머리가 어찌나 욱씬거리고 아픈지. 남편이 너무 고생스럽다며 지금 그만두면 안되냐고 하는 소리에 나더러 어쩌냐고 이미 뽑아버린 이는 다시 붙이냐며 화를 냈답니다.
와이어 사이에 스프링도 여기 저기 달아놔서 오늘은 이들이 많이 아프네요.
정말 산너머 산인것 같습니다. 저보다 오래 되신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어떻게 다들 견디고들 계신지.
다행인건 아랫이는 발치를 안하게 될 것 같다는 겁니다.
사랑니도 안뽑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스크류 해놓은 부위를 무서워서 아직 제대로 보지도 못하겠는데 양치를 잘 해야 한다죠? 이제 힘든 고비를 거의 넘겼나 싶은데 그럴까요?
저에게 용기를 주실분들 계시나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우리 아가들땜에 글을 쓸수가 없어서리.
어제 치과 가는날이었는데 우리선생님 예고도 없이 마취를 하더니 설명도 안하고 스크류를 달아버렸습니다.(아니 박았다는게 맞는 말이겠죠? 안하신 분들 겁 무지 나겠다) 양쪽 윗니에 했는데 어찌나 긴장을 했던지 다하고 집에 가는데 기운이 다 빠져서 걷기도 힘들더라구요. 마취가 풀리면서는 화끈거리는 느낌과 얼굴과 머리가 어찌나 욱씬거리고 아픈지. 남편이 너무 고생스럽다며 지금 그만두면 안되냐고 하는 소리에 나더러 어쩌냐고 이미 뽑아버린 이는 다시 붙이냐며 화를 냈답니다.
와이어 사이에 스프링도 여기 저기 달아놔서 오늘은 이들이 많이 아프네요.
정말 산너머 산인것 같습니다. 저보다 오래 되신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어떻게 다들 견디고들 계신지.
다행인건 아랫이는 발치를 안하게 될 것 같다는 겁니다.
사랑니도 안뽑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스크류 해놓은 부위를 무서워서 아직 제대로 보지도 못하겠는데 양치를 잘 해야 한다죠? 이제 힘든 고비를 거의 넘겼나 싶은데 그럴까요?
저에게 용기를 주실분들 계시나요?

용기를 드리고 싶지만, 스크류를 저도 안 해봐서뤼...
그래도 주변에 스크류 한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금새 적응 될 테니 너무 심란해 하지 마세요.
교정하니까 신경이 좀 예민해지죠?
짜증도 잘 나구 괜히 남들한테 화내구...ㅎㅎ
저두 요즘 싸움닭 됬답니다...툭하면 버럭! 버럭! ^^;;
이쁜 것들이 성질 드럽다자나요..
이뻐지려구 성질 드러워진다고 생각하죠 모 ^___________^
힘내세요!!
저는 스크류 4개박고 정말 때려치고 싶었지만 요즘은 변화하는 내 모습에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스크류요. 거 관리 잘해야 돼요.
스크류 주위에 염증생기지 않게 깨끗이 닦아줘야 하구요. 특히 스크류가 흔들리면 다시 박아야하는 고통이 따르니 정말 당분간은 조심조심 또 조심 하셔야.....
힘내시고요. 교정인 화이팅입니다!!!
스크류 박을때 교수님이 레지던트에게 한마디 하시더군요 구강외과에 가서 강력드릴 빌려왔어? ㅠ.ㅠ 그리곤 진짜 말 그대로 벽에 나사를 드릴로 박는 소리가 나더군요.. 슥슥슥... 사각사각... ㅋㅋ 그렇다고 앞으로 하실분들 넘 걱정 마세요. 저는 별로 아픈줄 몰랐거든요. 단지 마취주사가 좀 아프고 얼얼했습니다. 아직까지 한번도 빠진적이 없는데 그도 그럴것이 스크류는 교정 시작하면서(1년 7개월) 심었는데 아직도 입천정 중앙에 있는 스크류를 이용해서 별달리 뭘 한게 없네요... 음식 먹을때 걸리기만 무지하게 걸리고.. 첨에 무지 신경 쓰였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구요, 시미님 말대로 저도 첨에 스크류 박고 교정하고 무지 후회 했는데 발치한 치아땜에 어쩔수가 없더군요.
저는 오늘 발치 2개 하는데도 무지 겁먹었었는데...
윗니는 뚝딱 하니깐 빠졌는데..
아랫니는 심하게 안쪽으로 틀어져 있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윗니보다..쫌 더 아프더라구여~~~
근데..시미 님 스크류 박으신 거에 비하면..
오늘 전 정말 아무것도 아니네요~~
정말 고생 하셨구요..
처음에 교정 시작했을 때 힘들었던 것처럼..
스크류도 이제 곧 적응 되실거라 믿어요~~!!
진짜 힘내시구요..!
화이팅입니다..!!!!!!!!!!!!!!!!!!!!!!!!!!!!!!!!!!
숨은 쉬고 계셨어요?? ㅡㅡ^
이사모 등져버리신지 알고 쪼끔 삐졌었습니다... ㅡㅡ^
스크류에 스프링이라... 훔.....
제가 얼마전에 딱 그상황이었어여.
스크류 3개에 스프링 2개, 욜라 짱나서 데져버리는지 알았져....
누가 절 보더니
"입안에 장치한것만 1kg는 되겠다"구 놀라더군여... ㅡ,.ㅡ
근데 스크류하고 나니깐 이젠 정말 힘든건 다 끝났지 싶습니다.
다른건 다 우습게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
뭐 어째던 힘든건 다 견디셨으니깐 이제 가지런한 치아되는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화이팅하세요.
안그래도 아이들에, 남편에 , 살림하시랴 일하시랴 힘드시겠지만,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자나염. 기운내시구요.
즐교하셔서 금방 이뻐지실겁니다.
이구이구, 이렇게 글로 밖에는 아무것도 도와드릴게 없어서,
맴이 아픕니다.....
힘드시겠지만 다녀가신 흔적이라도 한줄이라도 좋으니,
살아숨쉬고 계신다는 한줄만이라도 남겨주시고 가세염.
이렇게 또 조용히 지내시면 아는척 안할래욤.
욜라 삐칠겁니다 ^^*
즐교하시고 환하게 밝게 웃는 그날까지 아자아자아자!!!!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