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후기....라고나 할까나...
21년 전
밑에 스마일씨도 적어 놓았지만.....

어제 모임에는 무려 11명이나 나왔답니다...

이빨에 브라켓 달린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

간만에 브라켓 신경 안 쓰고 입 크게 벌리고 웃어본 것 같습니다....



시린파랑님이 처음 만나도 안 어색하니 어쩌니 했는데....

진짜...처음 삼십분 정도 약간 어색한 듯 하더니...그 후로는 몇년 만난 친구처럼...

어찌나 잼나게 놀았는지...

다들 밥 먹기 힘들다는 둥...발음이 샌다는 둥...엄살 부리더니...

잘만 먹고 잘만 이야기 하드라...

특히 스마일씨는....전날까지 라면밖에 못 먹었다더니....

닭고기 이빨로 물어뜯고 이케~~


바른 이님의 입담이 정말 장난 아녔구요...조곤조곤 어찌나웃긴지...

오갔던 즐거운 이야기들은 나사맨님이 다 적어 가셨으니(ㅡㅡ;;)

멋지고 긴 후기 기대하겠슴다!!



다음 모임에는 나갈까 말까 주저하고 계신분들 꼭 오셔요~

택시비 두둑하게 챙기고 ㅋㅋ

어제 저는 11시 반쯤에 나왔는데....다른 사람들은 밤 샐 분위기던걸요?

다들 무사히 출근하셨는지...심히 걱정되나이다~
  • 시린파랑
    21년 전
    언뉘 저 겨우 출근했어여~ 아 피곤해... 썅......ㅡㅡ^
    언니도 더널아야하는데 일찍가셔서 아쉬웠져? 제가 다 알아여~ㅋㅋㅋㅋ
    어째던 올리비아 언뉘가 제일 일찍 나와주셔서 아주 감사했답니다.
    멀리서 오시면서도 일찍 와주셔서 어찌나 감사하던쥐~~~ ㅜ.ㅡ
    제가 표현은 몬했지만, 감동의 도가니탕~
    언뉘 우리 담엔 꼭 매운닥 머거염. 꺄오~~~매운맛을 보여주고 말테닷!!! ^________^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이쁜미소
    21년 전
    나 몸상태 즉음이야..
    약사들구 와여...
    그럼 이뻐해 줄꾸마..
    어제 언냐 술 넘 잘마시던데여
    다덜 먹구 죽자는 분위기
    옆에서 사이다와 물만 먹은 나는 뭐냐구?!
    나두 술 먹구 잪어...ㅜ.ㅜ
    언냐 다음에 또 봐여
    그럼 오늘구 수고^^
  • 올리비아
    (글쓴이)
    21년 전
    우쯔끄나...우쯔끄나...몸이 더 아파서 우쯔끄나아....
    뇨호호호.....
    나이 먹으니 예전만큼 못 달리겠드라구~ 더군다나 섞어 마심 죽음...
    그래서 소심하게 2차도 맥주 마시려고 했으나...분위기가 그게 아닌 거샤...
    늙은 이 몸 바스라져도 좋으니...어여 나아서 같이 잔을 부딪히세~~
  • 일 원
    21년 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브라켓 부대가 모이니 거침없이 입크게 벌리구 웃는님들 모습니 넘 좋았어요
    역시 모이면 된다니깐
    항상 즐교하세요
  • 시미
    21년 전
    모임후기 기다렸는데 오늘 보니 다들 예상대로 즐거운 시간들이었나보네요.
    너무 부럽다아. 다 늙어 교정을 할려니 딸린 토끼깥은 아그들때문에 나가보고 싶은 마음 굴뚝같으나 접어야만 했던 이 아줌마의 비애라니.
    그래도 이렇게 후기도 올려주시고 해서 조금은 모임분위기도 느껴지네요.
    저는 나가기 쉽지 않지만 자주 열어서 재미있는 시간들 많이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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