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 하려니...
으아아~~ 좋은 일 하려다가 힘들어 죽겠습니당...
이달 초...키우던 강아지를 잃어버렸다가 찾았거든요.
이름표만 목에 걸어줬더라도 잃어버리지 않았을 경우인지라....
이번 기회에 이름표를 구입해야겠다 생각했지요.
제가 또 오지랖이 넓은지라...
괜히 남의 강아지까지 걱정이 되는 거샤요...
친구 강쥐 이름표도 사주고...사내 동호회 사람 이름표까지 부탁받게 되었습니당...
오늘 물건이 와서 친구한테 선물하고 음료수 한잔 얻어먹고...
그분에게도 연락을 드렸지요...갖구 가시라구...
저녁 즈음에 대신 받을 분이라며 연락이 왔는데...
앗!! 같은 그룹이긴 하지만 계열사가 다른 겁니당...
저런저런!! 도보 15분 거리더군요...
그래서 은근슬쩍 오시라는 식으로 유도를 해 봤는데...
제 말발이 안 먹히는지...제가 직접 가게 되었답니다.
나이 먹으니 무릎도 시큰시큰해서 흐린 날엔 왠만하면 안 움직이는데 ㅠ.ㅠ
약속 장소에서 이름표를 쥐어주고 돌아오는 길....
하늘에서 후두둑 굵은 빗방울마저 떨어지더이다...
길바닥엔 흔해빠진 택시하나 보이지 않고...
투덜투덜 슬리퍼 질질 끌면서 사무실에 돌아오니...시간이 이리 되었군요....
아흑...오지랖이 넓으면 몸이 고생입니다....
그래두..저 좋은 일 한거 맞죠?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선물 하나 받을 수 있으려나..
P.S. 우리들의 이야기랑 교정일기장이랑 따로 있는 이유가 뭘까 생각했더니...
여긴 이런 딴 이야기 적는 곳이겠군요....
그래서 여기도 슬쩍 끄적이고 갑니다....휘리릭~
이달 초...키우던 강아지를 잃어버렸다가 찾았거든요.
이름표만 목에 걸어줬더라도 잃어버리지 않았을 경우인지라....
이번 기회에 이름표를 구입해야겠다 생각했지요.
제가 또 오지랖이 넓은지라...
괜히 남의 강아지까지 걱정이 되는 거샤요...
친구 강쥐 이름표도 사주고...사내 동호회 사람 이름표까지 부탁받게 되었습니당...
오늘 물건이 와서 친구한테 선물하고 음료수 한잔 얻어먹고...
그분에게도 연락을 드렸지요...갖구 가시라구...
저녁 즈음에 대신 받을 분이라며 연락이 왔는데...
앗!! 같은 그룹이긴 하지만 계열사가 다른 겁니당...
저런저런!! 도보 15분 거리더군요...
그래서 은근슬쩍 오시라는 식으로 유도를 해 봤는데...
제 말발이 안 먹히는지...제가 직접 가게 되었답니다.
나이 먹으니 무릎도 시큰시큰해서 흐린 날엔 왠만하면 안 움직이는데 ㅠ.ㅠ
약속 장소에서 이름표를 쥐어주고 돌아오는 길....
하늘에서 후두둑 굵은 빗방울마저 떨어지더이다...
길바닥엔 흔해빠진 택시하나 보이지 않고...
투덜투덜 슬리퍼 질질 끌면서 사무실에 돌아오니...시간이 이리 되었군요....
아흑...오지랖이 넓으면 몸이 고생입니다....
그래두..저 좋은 일 한거 맞죠?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선물 하나 받을 수 있으려나..
P.S. 우리들의 이야기랑 교정일기장이랑 따로 있는 이유가 뭘까 생각했더니...
여긴 이런 딴 이야기 적는 곳이겠군요....
그래서 여기도 슬쩍 끄적이고 갑니다....휘리릭~

잘하신겁니다. 개목걸이 강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멍멍이 이름표는 정말 필요해요..^^
가벼운거라서 사실 크게 고생할 일은 아니었지만....
제가 좀 엄살이 심하다는....
그리고 오지랖은 한복 앞섶을 의미하는 고어로 "오지랖이 넓다"는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을 잘 한다는 뜻이랍니다...
제가 유년기를 할머니와 함께 보내서...사용하는 단어가 좀 엔틱하죠....으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