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전 심란함...
안녕하세요?
교정을 결심하고 답답한 맘에 글을 하나 남겨 봅니다.
저는 아랫니에 덧니가 있어서 아랫니가 조금 비뚤어졌고,
그 때문에 이를 꽉 다물면 윗니와 아랫니 중심선이 0.3mm정도 비껴지거든요.
그래서인지 턱이 반듯하지 못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냥 두면 심해질 것 같아서 교정을 결심하게 되었답니다.
지금 사는 곳(직장)은 경기도고, 고향이 대구인지라
어디서 할지 고민하다 대구에서 하기로 결심을 했지요.
(제가 한달에 두번 고향에 내려가거든요.)
대구 예치과가 잘 한다고 해서 가서 상담받고, 검사하고 왔어요.
원장쌤이 사진보고 연구 좀 한 후에 치료방법을 이야기 해보자고 해서
이번 토요일로 예약을 잡았거든요.
물론, 가서 자세히 이야기 해봐야 알겠지만,
그곳 상담해 주는 분에게 들은 가격이 만만하지가 않더라구요.
투명교정 장치비만 400이구, 월 치료비 5~10만원.
콤비로 하면 1.5배, 설측이면 2배..
그 외에 부가적으로 돈이 더 들어 간다고 하더군요. (임플란튼가? 그거 갯수대로 돈 더 든다고)
서울 가격이 이정도인 것 같던데,
대구는 좀 싸지 않을까 했더니...착각이었네요.
다른분들 말처럼 사진 달라고 해서 다른 병원에도 알아볼까 생각하니...
시간만 자꾸 더 흘러갈 것 같구...사진을 줄지도 의문이구....
저는 돌출형도 아니고, 이도 작은 편이라서 좀 쉬울 것 같은 생각도 드는 반면,
만약 발치를 하게 된다면 입이 합죽이처럼 될까 걱정도 되고...
(의사쌤 말이 제 입이 돌출형은 아니지만 정상치를 기준으로 아주 조금 나온 편이라
발치하지 않고 교정하면 입이 좀 나와보일 수도 있으니 발치를 할지 어떨지 더 생각해 보자고 하셨거든요.)
주변에서 덧니 있는지도 몰랐다고, 교정을 왜 하냐고 해서 또 귀가 솔깃해 하고 있답니다.
검사비 아깝진 하지만, 최소 육백만원 정도 나간다고 생각하니...심란하네요 ㅠ.ㅠ
이왕 하는거 잘 하는데서 하는게 중요하다 싶어서 그리로 가긴 했지만,
(국내에서 설측교정 처음 하셨던 분이시래요. 유명하신 분이라고 하지만)
돈도 돈이고...위치도 위치고...잘 하는 결정인지 갈등이 되네요.
당장 이번 토요일에 상담하고 바로 교정 들어갈 생각인데,
여기가 아니다 싶으면 그때 이야기를 해야하는 거잖아요.
아...우쯔끄나...우쯔끄나...
그냥 거기서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다른데 알아볼까요?
그것도 아님 그냥 교정을 포기할까요?
교정을 결심하고 답답한 맘에 글을 하나 남겨 봅니다.
저는 아랫니에 덧니가 있어서 아랫니가 조금 비뚤어졌고,
그 때문에 이를 꽉 다물면 윗니와 아랫니 중심선이 0.3mm정도 비껴지거든요.
그래서인지 턱이 반듯하지 못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냥 두면 심해질 것 같아서 교정을 결심하게 되었답니다.
지금 사는 곳(직장)은 경기도고, 고향이 대구인지라
어디서 할지 고민하다 대구에서 하기로 결심을 했지요.
(제가 한달에 두번 고향에 내려가거든요.)
대구 예치과가 잘 한다고 해서 가서 상담받고, 검사하고 왔어요.
원장쌤이 사진보고 연구 좀 한 후에 치료방법을 이야기 해보자고 해서
이번 토요일로 예약을 잡았거든요.
물론, 가서 자세히 이야기 해봐야 알겠지만,
그곳 상담해 주는 분에게 들은 가격이 만만하지가 않더라구요.
투명교정 장치비만 400이구, 월 치료비 5~10만원.
콤비로 하면 1.5배, 설측이면 2배..
그 외에 부가적으로 돈이 더 들어 간다고 하더군요. (임플란튼가? 그거 갯수대로 돈 더 든다고)
서울 가격이 이정도인 것 같던데,
대구는 좀 싸지 않을까 했더니...착각이었네요.
다른분들 말처럼 사진 달라고 해서 다른 병원에도 알아볼까 생각하니...
시간만 자꾸 더 흘러갈 것 같구...사진을 줄지도 의문이구....
저는 돌출형도 아니고, 이도 작은 편이라서 좀 쉬울 것 같은 생각도 드는 반면,
만약 발치를 하게 된다면 입이 합죽이처럼 될까 걱정도 되고...
(의사쌤 말이 제 입이 돌출형은 아니지만 정상치를 기준으로 아주 조금 나온 편이라
발치하지 않고 교정하면 입이 좀 나와보일 수도 있으니 발치를 할지 어떨지 더 생각해 보자고 하셨거든요.)
주변에서 덧니 있는지도 몰랐다고, 교정을 왜 하냐고 해서 또 귀가 솔깃해 하고 있답니다.
검사비 아깝진 하지만, 최소 육백만원 정도 나간다고 생각하니...심란하네요 ㅠ.ㅠ
이왕 하는거 잘 하는데서 하는게 중요하다 싶어서 그리로 가긴 했지만,
(국내에서 설측교정 처음 하셨던 분이시래요. 유명하신 분이라고 하지만)
돈도 돈이고...위치도 위치고...잘 하는 결정인지 갈등이 되네요.
당장 이번 토요일에 상담하고 바로 교정 들어갈 생각인데,
여기가 아니다 싶으면 그때 이야기를 해야하는 거잖아요.
아...우쯔끄나...우쯔끄나...
그냥 거기서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다른데 알아볼까요?
그것도 아님 그냥 교정을 포기할까요?

교정치료를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주위에서는 안해도 된다고 하고..
지금은 치아가 조금씩 이동하면서 고르게 되는걸 보니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 지금 28살인데 왜 진작에 할 생각을 못했나 싶기도 하고...
1~2년 조금 고생하고 남은 평생을 바르고 고른 치아로
산다고 생각하니 통증도 견딜만 합니다.
그리고 치료비는 어딜가도 비슷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저도 심한편이 아니라 조금 싸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했는데
다 기본적으로 그 정도는 하는것 같아요.
좋은 선생님 만나서 치료 잘 하시길 빕니다. ^^
막상 상담받고 나면 머릿속이 참 복잡해지고,
"진정 해야하는가??" 하면서 고민도 다시하게되여...
모든게 원점으로 돌아가버리죠....
저도 그랫고 뭐 다른님들도 다 그러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근데 막상 딱 벌려놓고 저지르고 나니깐,
괜히 쓸대없는 걱정했지 싶고,
뭐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여,
이것저것 신경쓰이겠지만,
우선 병원 선정이 가장 중요하고,
그다음 부터는 모든일이 순조롭게 술술 다 잘풀립니다.
그러니 좋은 병원 결정하시고,
즐교하시길 빌겠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저는 돌출이라 시작했는 데 2주쯤 지나니까 장치에 대한 적응이 되서 견딜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