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하게 본 핫바
22년 전
친구와 영화보기로하고 저녁을 못먹어..핫바를 먹자고 제안한
내친구...
그래..나도 좋다고 사서...뜯어서 입에넣기까진 좋았어요..ㅠ,ㅠ
문젠그후였쬬...질기고 딱딱한 내앞니로 벼먹는건 무리인..ㅠ,ㅠ
결국 핫바를 손으로 뜯어먹었습니다...아주 처절하게..

옆에서 날지켜보던 친구..굉장히 미안해 하더군요..
오이씹었다고 먹을수 있을꺼란 생각한 제가 바보였나봐요..

그래서 영화끝나고 배고픔을 달래기위해 김밥집엘 갔어요..
단무지 먹을수 있겠지...이젠..난 오이도 씹었어...
헉...딱딱해서 다시 뱃었습니다..

교정1년입니다..ㅠ,ㅠ
저만 이런가요?벌써 1년이 됐는데..왜 딱딱한걸 씹을수가 없죠?
  • 쥬리
    22년 전
    그러게요~? 김밥의 단무지는 조금 생각해보구 씹어야하긴 하지만 그정도까진 아닌것 같은데요~... 1년씩이나 되셨으면...
  • 愛롱
    22년 전
    교정 1년이라도 단무지는 무리 아닌가요?? 앞니로 뭘 잘라먹는다는건 교정 끝나기전에는 상상할수도 없는.. ㅋㅋㅋ
  • 사각사각
    22년 전
    저는 이제 막 12개월째입니다. 처음에 브라켓 붙이고 조일때만 그렇지 2~3일만 지나면 아프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잘 먹는데;; 오늘은 짜장면이랑 그 단무지 먹었어요.. 1년이나 되었는데도 그렇게 아픈가요?
  • 햇살~*
    22년 전
    전 이제 9개월이 좀 넘었는데요 단무니 작게 썰어있는거 어금니로 먹을순있던대요. 물론 앞니론 잘라본적이 없구요.(혹시나 브라켓 떨어질까봐 조심조심하는편이라..^^;) 글구 핫바는 전에 아는 언니랑 명동에서 먹어본적은 있는데 앞니쪽에 다다닥 붙어있는 야채들이란..쩝~ 딱히 칫솔이 없어서 헹궈내는데 좀 곤욕스러웠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 뽕이
    22년 전
    전 둥근 오뎅을 입에 넣는데 뭐랄까 환장할것 같은
    경험을 했어요. 도저희 먹을 수가 없었죠.
    저도 그때 처절하게 손으로 뜯어 먹으니까
    오뎅파는 아줌마가 눈이 휘둥그래 지면서 보더라구요. ㅋㅋ
  • 별빛
    22년 전
    전 교정전이나 지금이나 또 교정후에도 앞니로 뭘 잘라먹을수가 없어요 윗니와 아랫니가 너무 벌어져서 앞니가 잘라먹는 기능을 못하지요 교정을 해도 잘라먹을수 있을만큼 이가 맞혀지지는 않을거라고 의사쌤이 그러셨어요 전 평생 글케 살아야 한답니다 그냥 어금니로 씹어먹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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