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살쟁이 스물다섯살...그래도 아픕니다...
안녕하세요...가입하고 이제 두번째 쓰는 글입니다...
교정일기도 부지런하게 써두면 나중엔 잼있고 웃길건데...
휴우 그럴 여력이 없네요...ㅡ-"

윗니에만 브라켓 다 달구요...철길 아직 안깐 상태입니다...

근데요...정말로 심각하게 질문은 드려보는건데요...
정말로 그냥 붙였던거 다 떼버리고 싶을 정도로..
얼마의 손해를 보면서까지 그런 심정으로 글을 드립니다...

확실히 초기에 힘이든게 당연하거죠??

약속을 잡고 놀러 다니기가 힘이 들고...
겨우겨우 직장에서의 일을 하고 나면
집으로 돌아와서는 파김치가 되구요???
제가 좀 심한건가요??

애꿎은 브라켓만 미워하고 있습니다...
첨에 만들때부터 좀 안 다치게 부드럽게 만들 순 없는건지...
그래서 난생 처음 의료기구(??)쪽에 관심이 생기기도 했습니다...ㅡ-"

제가....
개구쟁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지라...수업시간엔 열심히 수업한다고
반복적으로 부딪혀 헤지고 패이는 안 쪽 살들이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는데
수업이 끝나고 자리에 앉아 쉴때쯤이면
그 자리의 세포들이 살려달라고 아우성입니다...ㅡ-"
일반 사무직에 계시는 분들보다
저의 경우 반복적인 말들을 많이 해야되는 제가 좀 더 아픈것 같다는 생각이 맞을 까요??

이빨 못생겨도 그냥 밥 잘먹고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생활하는게 훨 나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결론은 확 떼버릴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거죠...님들~~~~ 저에게 따끔한(??) 충고나 힘을 주세요...

스물다섯살이나 먹어서 이런 엄살아닌 엄살을 부려서 부끄럽긴 하지만
아픈건 아픈거니까... ^^"

나이 헛 먹었나요??? ^^"

아구아궁....고럼 좋은 꿈들 꾸세요 ^^

  • 쥬리
    22년 전
    신경을 많이 쓰면 입안 살이 브라켓에 닿아서 많이 아프담니다. 저도 그랬거든요..차차 나아지긴하지만, 볼살이 빠질때면 가끔씩 진통이... 좀 지나면 또 나아지더라구요...
  • 교정이죠아
    22년 전
    흠.. 엄살이 심하시넹-0- 저는 6학년인딩요.. 교정 한 날부터 조금 땡기면 따뜻한 소금물 물고 있으면 안아파요.. 글구 그렇게 아프지는 않던데.. 그냥 조금 땡기는 느낌이랄까.. 쫄티 입은 느낌보다 조금 아픈거요.. ㅎㅎ
  • 희망을 쭈세욤 ^^
    22년 전
    몸이 안좋으면 더 그렇다네요...지금 훨 괜찮아졌어요...아직 이를 땡기지 않았구요...브라켓이 대여서 아픈거였거덩요...교정이 죠아님...마지막 초등학교 생활 잼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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