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샘이 맛있는거 조금만 먹으라 구러면...슬퍼여... ㅠ.ㅠ
23년 전
토욜날 병원갔는데..

원래 예약은 담주토욜인데..15일..

치열 안쪽에 들어있던 이 꺼내느라..

이번달 쩜..걸리적 댈꺼라 하셨는데..

장난 아니더라구여..

밥먹을때마다 이 이가 앞으로 나갔다가 뒤로갔다가..

이를 뿌득뿌득 갈고...으...소리...그 느낌 생각만 해도 끔찍 합니다.

그래서 전화 했더니..

와서 한번 보자구 그러시더라구여..

그래서 갔더만..

"다 나왔네~~ 근데...쫌 맛있는거 이번만 참고 조심해서 먹어야되겠다..."

그러시더군여..이론..

내가 멀 맛난걸 많이 먹었다구... ㅠ.ㅠ

딱딱한거 먹을땐..정말 조심해서 먹구..

햄버거도 잘라 못 먹구..이로 살짝 뜯어먹구..

튀김도 무식하게 바싹 튀긴거 욕하면서 잘라 먹구...

이러는데..

껌은 여전히 못 씹구...요즘들어 캬라멜 주는사람 늘었는데,,

것두 녹여 먹구 그랬는데..

술안주로 마른 오징어 나오면 막 짜증내면서 과일안주 시켜달라구

땡강 부렸는데..

이그...슬프네여..

역쉬..교정하는거 넘 힘들어여..

그래두...선생님한테 "네~~"그래놓군..

어제두 술마시면서 마른 오징어 먹구..

오늘은 회먹구...캬캬

님들아~~ 맛난거 마니마니 먹으세여..

안그럼 얼굴이 삐적 말라서 이쁘지 안으니깐.. ^^;;
  • 교정2
    23년 전
    ㅋㅋㅋ.. 저도.. 의사샘한테 "혼자서 맨날 뭘 그렇게 맛난 거 먹고 장치를 다 부셔놓고 와요?"라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그러니 용기 내세요.. 아.. 저도 오늘 오징어가 넘 먹고 싶네요. *^.^*
  • 나사맨
    23년 전
    결론은 결국 마구 마구 다 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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