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째 교정일기입니다...
이제 장치한지 21일째 되어갑니다..
다른분들은 하나도 안아프네요.. 라고 말씀하시는데 전 여전히 불편해요.
오늘은 점심식사에 갈비탕을 먹었는데 갈비탕엔 깍뚜기가 맛있잖아요.
그런데 맛있게 생긴 큼직한 깍뚜기를 바라만 보았습니다.
도저히 먹을수가 없었습니다. 20일 지나도 조금이라도 딱딱한 음식은
먹기 어렵네요. 밥도 꼭꼭 씹을수는 없어요.
21일째 제 상황은요...
1. 송곳니가 위아래 치아끼리 부딪히면 아프고
2. 장치에 달려있는 고리와 브라켓으로 여전히 입안은 아픕니다.
3. 가끔은 브라켓에 찔려 입안살이 브라켓에 끼여 있을때도 있어요.
4. 발음은 많이 좋아졌지만 85%정도입니다.
5. 위치아 오른쪽 2번치아 좌우가 1.5mm정도 벌어져 있어요.
6. 글구 아래치아 오른쪽 1번치아도 1mm정도 벌어져 있습니다.
7. 발치한 공간은 전혀 좁아진거 같지 않습니다.
8. 웃을때도 말할때도 부자연스러워요.
9. 입병도 나있고 입병에 고리들이 자꾸 걸려서 패여 있는 상태인데
처음처럼 따깝진 않아요. 이젠 익숙해 진거 같습니다.
10. 얼굴살이 무지 빠져있는 상태구요.
저는 위의 상황인데 여러분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여러분 상황도 적어주세요...
글을 남겨주신다면 저에게 많은 힘이 될것 같습니다.
교정장치 떼는 그날까지 모두 기운내시구요....홧팅!!

장치를 다시 빼고 싶을정도로..
입안이 많이 헐었고,,, 또 입술이 말이 아닙니다.
저도 맛있는 밥도 먹고 싶은데 겨우 죽을 넘길정도..
빨리 적응이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