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어야져...교정하는 내내 그렇게 먹음 쓰러져여... ㅡㅡ+
아퍼두 꾹꾹참구 먹어보세염...
그러다 쓰러지겠네여..
전여..남들 말하는만큼 아프진 안아서..
앞니로 짜르는게 가끔은 안될때도 있지만...
별루 잘 모르겠거든여..
하지만..저여? 발치 하루에 8개 한사람입니다.
그덕분에 딴건 우습더군여...ㅋㅋ
그래서..병원갔다 와서 바루 친구랑 약속해서 맛난거 먹구 그래여..
머..첫날은 오히려 안아파여..약 2~3일간은 앞니론 잘 안잘라먹지만여..
하지만, 오늘은 사과를 짤라 먹었어여..
속으론..'이러다가...브라켓떨어지는건 아닌지...그럼 병원가서 머라해?'
이러면서 먹었지만여..
그냥 아프면 아픈데루 아....아프구나...그러면서 먹으세여..
요즘엔 아픈것두 교정하는 하나의 즐거움이 되어버렸거든여..
오죽하면..선생님이 갑자기 브라켓 막띠더니
스케일링 할때 기분이 날아가는줄 알았겠습니까??ㅋㅋ
걍..교정하니깐 아플꺼라구 생각 하지 마세여..
걍..아프구나...그러세여..
전여..디게 오래 해야 되서..벌써 득도 했답니다..
아마..교정하구 저처럼 잘 먹는 사람도 없을껍니다...
그냥 아프지 안구 잘 맛나게 먹는건 포기 하세여..
몇년 아파가며 먹어두 별 문제 없자나여..
못먹음...불쌍해 보여서 안되여... ^^;
구럼...낼부턴 맛난 음식을 먹을수 있게 되길 바래여.. ^^
[코코팝스 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아..아..
>>아파요..아파요..
>>이도 아프고..
>>마음도 아푸고..
>>첨에 괜히 안아프다고 방정맞게?굴더니..ㅜ.ㅜ
>>이렇게 되었네요..
>>가만이 있어도 아프고..
>>음식은 씹지도 못하고..
>>아침엔 사과즙,계란찜
>>점심엔 선식,계란찜
>>저녁엔 계란찜 한냄비 ㅡ.ㅡ;;
>>이러다가 죽을지도 몰라요..
>>밥알도 못씹을 만큼 아픈거 정상인가요?
>>나만 이런건가..불안..ㅡ.ㅡ;;;
>>정말 밥알 못씹어요..ㅇ.ㅇ
>>이잉~~~~~ㅡ.ㅜ

근데, 전 죽어두 하루3끼 챙겨먹어야해서 하얀쌀밥이랑 꼭!!같이 먹어염..
씹을때 좀 힘들더라구 밥은 드세염!!
전 치과갔다와서 거의 죽을 먹어본적이 없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