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장치 달고나서의 기분은...
23년 전
드디어 저도 교정을 시작하기로 했는데요
처음 시작할려니 아프다는 것 보다 다른 사람들 앞에 철길깔고 어떻게 얘기를 나눌지 다들 보고 웃지 않을까 놀리지 않을까 성인된 나이에 하려니 좀 부끄럽기도 하고 걱정도 됩니다.
그 다음 걱정되는건 먹는걸 좋아하는 내가 맘대로 먹지 못할거란것...
교정하신 분들 처음 장치하고 남들앞에 나섰을때 좀 부끄럽지 않았나요?
좀 이가 고른 상태에서 장치달면 그래도 좀 덜 추할텐데 전 덧니라 좀 추할것 같아요...빨리 이가 고르게 되길 바랄수 밖에....
그리구요 음식먹고 바로 양치해야 한다고 하는데 만약 그렇게 못할 상황일때 회식을 한다거나 할때 집에선 가능하지만 밖에는 좀 하기 힘들잖아요
그럴때 님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궁금해요
많은 분들 좋은 얘기 부탁드려요.
  • 나사맨
    23년 전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남들이 놀릴꺼얌. 맛난거 못 묵을꺼고 ㅠ.ㅠ
    라고 고민하지요. 그런데 저두 나이 많구 남자인데
    1년가까이 치료기간에 교정했다구 놀린 사람 없었어여.
    오히려 샘님이 더 놀리지요. "갈갈이 삼형제닷 무를달라!!" 이렇게요. ㅠ.ㅠ

    그리고 처음 교정하면 초반 3개월정도는 정말 못먹는거
    많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못먹는게 거이 없어요.
    무식하게 큰 핫도그는 시간이 지나도 좀 힘들지만요.
    다른건 다 먹을 수 있어요. 단 마른오징어는 먹을 수 있다고
    해도 안먹는게 좋은것 같아요. 너무 치아에 힘주고
    먹게되거든요.

    글고 밖에서 밥먹을때 첨엔 고통이지요. > _ <
    하지만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저의 경우는
    저녁회식을 하면 밥먹고 거이 입을 안벌렸어요.
    그리고 중간 중간에 화장실 가서 물로만 입을
    청소하고 보이는 앞니 부분은 치간 칫솔루 닦구요.
    그리고 가그린을 꼭 휴대하고 다녔죠. 급할때 좋거든요.

    물론 교정 중수가된 지금은 아무데나 화장실만
    있으면 칫솔이랑 치약 꺼내서 다른 사람이 쳐다봐도
    그냥 열심히 거울보면서 닦습니다.

    사실 지금 걱정하시는것들이 대부분의 교정인들이
    걱정했던 것들입니다. 하지만 교정하면서 적응하면
    다 해결되지요.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드디어 저도 교정을 시작하기로 했는데요
    처음 시작할려니 아프다는 것 보다 다른 사람들 앞에 철길깔고 어떻게 얘기를 나눌지 다들 보고 웃지 않을까 놀리지 않을까 성인된 나이에 하려니 좀 부끄럽기도 하고 걱정도 됩니다.
    그 다음 걱정되는건 먹는걸 좋아하는 내가 맘대로 먹지 못할거란것...
    교정하신 분들 처음 장치하고 남들앞에 나섰을때 좀 부끄럽지 않았나요?
    좀 이가 고른 상태에서 장치달면 그래도 좀 덜 추할텐데 전 덧니라 좀 추할것 같아요...빨리 이가 고르게 되길 바랄수 밖에....
    그리구요 음식먹고 바로 양치해야 한다고 하는데 만약 그렇게 못할 상황일때 회식을 한다거나 할때 집에선 가능하지만 밖에는 좀 하기 힘들잖아요
    그럴때 님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궁금해요
    많은 분들 좋은 얘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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