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교정일기(4)
23년 전
2002년 12월 26일(목요일)

지난 열흘간은 퇴근하면 웹서핑 하는것이
주요 일과였다.
웬만한 포탈사이트는 다들어가서'교정''치과''치열교정'
'이빨''설측교정''급속교정' 별의별 단어를 다 쳐가며
싸이트를 뒤졌다.

덕분에 대략적인 교정상식은 내용은 알게 되었다.
하지만 정확한 가격은 알수가 없었다.
아마 법으로 금지되어 있나부다.
아니면 나같이 상식없는 사람에게는 의사능력것 바가지를
씌우라고 그러는거 같다

또 면밀히(?) 검토 한끝에 치과에서 올려놓은 교정사진들이
대부분(특히 측면사진)은 다른데서 한것을 퍼서 올려놓거나
디지로 조작된것두 알게 되었다.

어떤사람은 교정후 효과가 없어 후회하는 글도 있었다.
또 어떤사람은 교정장치후 너무아파서 진통제를 먹는다는
글도 보인다. 무섭고 걱정도 된다.

25만원 사기 당한셈치고 그만둘까?
충동적이고 우유 부단한 내 성격이 또한번 원망스럽다.

낼이면 발치를 하는 날이다.
다른데 알아보니 여기는 너무 비싼것 같으니
좀 깍아달라 박박 우겨 봐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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