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기다리고 그냥 상태체크만 하고 나오셨군요.
대학병원이 사람이 무지 많아서 기다리는게 사람을 지치게하죠.
그리고 교정하면 한달에 한두번 가게되는데
상태체크만 받고 집에간다면... ㅠ.ㅠ
뭔가 붙이고 마구 조이고 달면 좋겠지만 뜻대로 잘 안돼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오는것 같은 경우가 종종 생기구요.
그래서 속상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재발 않되게 하는 법' 교정상식처럼 교정이라는 것이
기다리는자에게 복있는 치료같아요.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기운내세요! ^^
담번에 꿀꿀할 땐 칼라 고무링 한번 달아보시는건 어떨까요? ^^
[순수 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브라켓 붙인지 3주째 입니다.
>>
>>전 대학병원으로 치료받으러 다니는데요, 오늘 환자가 많다고 한시간을
>>
>>기다리게 하더니 5분 치료하더군요. 제 느낌상으론 아무것도 한게 없는
>>
>>거 같구요. 여기저기 건드러 보기만...
>>
>>3주만에 잔뜩 기대하고 갔는데, 실망도 크고 기분도 나쁘고..
>>
>>게다가 전 윗니는 아직 브라켓 안붙이고 아래만 붙인 상태인데다가,
>>
>>처음 브라켓 붙였을때도 남들은 치아가 조여 온다느니 얼얼하다느니 그러던
>>
>>데, 전 아무런 느낌도 없었거든요. 지금도 당연 아무런 느낌 없구요.
>>
>>다음 약속은 3주하고도 4일 뒤로 잡았는데, 이렇게 시간만 가는것 같아 마
>>
>>음이 조급하고 기분도 별로 좋지가 않네요.(지금 기분은 입안에 와이어랑
>>
>>스크류랑 브라켓이랑 그냥 붙이고 다니는 기분)
>>
>>저처럼 이런 분 혹시 계시나요?
>>
>>저번에 아래 붙이고 몇달뒤에 졸라서 위에 브라켓 붙이신 분이 계셨던것 같
>>
>>은데, 졸라서 위에 붙여도 괜찮은지, 혹시 이 글을 읽으시거든 답변좀 해주
>>
>>세요.
>>
>>눈도 오는 이런 날에 이런 꿀꿀한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
>>교정하면서 잼있는 글만 올리려고 했는데...
>>
>>지금 창 밖에 눈이 펑펑
>>
>>집에 갈때 운전하고 갈 일이 걱정이네요...ㅠ.ㅠ
그리고 교정하면 한달에 한두번 가게되는데
상태체크만 받고 집에간다면... ㅠ.ㅠ
뭔가 붙이고 마구 조이고 달면 좋겠지만 뜻대로 잘 안돼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오는것 같은 경우가 종종 생기구요.
그래서 속상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재발 않되게 하는 법' 교정상식처럼 교정이라는 것이
기다리는자에게 복있는 치료같아요.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기운내세요! ^^
담번에 꿀꿀할 땐 칼라 고무링 한번 달아보시는건 어떨까요? ^^
[순수 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브라켓 붙인지 3주째 입니다.
>>
>>전 대학병원으로 치료받으러 다니는데요, 오늘 환자가 많다고 한시간을
>>
>>기다리게 하더니 5분 치료하더군요. 제 느낌상으론 아무것도 한게 없는
>>
>>거 같구요. 여기저기 건드러 보기만...
>>
>>3주만에 잔뜩 기대하고 갔는데, 실망도 크고 기분도 나쁘고..
>>
>>게다가 전 윗니는 아직 브라켓 안붙이고 아래만 붙인 상태인데다가,
>>
>>처음 브라켓 붙였을때도 남들은 치아가 조여 온다느니 얼얼하다느니 그러던
>>
>>데, 전 아무런 느낌도 없었거든요. 지금도 당연 아무런 느낌 없구요.
>>
>>다음 약속은 3주하고도 4일 뒤로 잡았는데, 이렇게 시간만 가는것 같아 마
>>
>>음이 조급하고 기분도 별로 좋지가 않네요.(지금 기분은 입안에 와이어랑
>>
>>스크류랑 브라켓이랑 그냥 붙이고 다니는 기분)
>>
>>저처럼 이런 분 혹시 계시나요?
>>
>>저번에 아래 붙이고 몇달뒤에 졸라서 위에 브라켓 붙이신 분이 계셨던것 같
>>
>>은데, 졸라서 위에 붙여도 괜찮은지, 혹시 이 글을 읽으시거든 답변좀 해주
>>
>>세요.
>>
>>눈도 오는 이런 날에 이런 꿀꿀한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
>>교정하면서 잼있는 글만 올리려고 했는데...
>>
>>지금 창 밖에 눈이 펑펑
>>
>>집에 갈때 운전하고 갈 일이 걱정이네요...ㅠ.ㅠ

어서 빨리 브라켓 붙이길 바랍니다.
저는 얼마나 쪼여놨는지 윗니에 브라켓 붙인지 낼이면 열흘인데 아직도 앞니로 국수 가락도 못 끊어요...흑흑
열흘 죽생활..죽순이 되았어요..
그런데다 제가 예약시간 10분전에 갔거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