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했음다...
23년 전
혹시..저를 기억하실런지..
돈떄문에...과연 교정을 해야할지 고민하던저를...

드디어..시작했음다..
토요일에..이제 이틀됐네요...어제니깐..ㅋㅋㅋ
전 위에 4번두개와 아래 5번두개를 발치한다는 계획아래
어제 위에만 2,5,6번 모두 6개에만 브라켓과 철사를
매달았는데..

왼쪽 어금니로는 씹는건 좀 불편하고..또 이놈의 브라켓들이
잇몸을 뜯어먹어서 좀 아프긴하지만..
그래도 어쩜 이렇게 잘먹는지..
그냥 꿀떡꿀떡 삼키고 있지요..

근데..정말 인간적으로 음식물이 장난이 아니게 꺼드군요..
평소에 양치질도 잘 안하는데...^^ 음식을 한번 먹으면
바로 양치질을 할 수 밖에 없더군요..

브라켓때문에 아프긴 한데 병원에서 준 양초를 붙이니깐
한결낫긴 한데...
아직까지는 잘 버티기는 하는데..
앞으로 전 기다리는 발치와...철사조이기와...나머지 치아에 붙여지는
브라켓들...흑흑
무섭지만..정말..무섭지만..
이뻐지겠지요..

근데..살은 안빠질것 같애요..너무 잘먹어요!!!
아직..못먹을 시기가 아닌건지...

정말..이곳을 알게된게 얼마나 큰 힘인줄 모릅니다..

힘을 주세용!!!
  • 리아^^
    23년 전
    시작이 반입니당^^
    저두 브라켓 붙이구, 무쟈게 잘먹었어여..^^
    남들이 2~3일동안 죽먹는걸 이해를 못했져..- -;;
  • Julia
    23년 전
    저는 아직도 잘 먹고 있습니다. ^^; 치열교정 하는 사람은 더 잘 먹어야 하는게야~~~! 하면서... ㅋㅋ; 첨엔 이물감땜에 좀 불편했는데 이젠 무뎌졌나바여. - 교정 3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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