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술의 지혜
23년 전
일단 브라켓에게 밥을 주자!

하하^^

밥 한술의 지혜군요

저는 웬일인지 아직까지도 한번 먹구 혀로 빼내구 그러는데...

아, 그리고 며칠전에 저는 새로운 장치를 하나 더 마련했답니다

TPA라는 건데요

위 양쪽 어금니 4개에 밴드(반지장치)를 씌워서

그 밴드 안쪽에다가 아치같이 둥글게 만들어 입천장을 가로지르는 장치입니


제 입천장에는 먼저 살고 있는 나사가 한넘 있는데요

이 나사가 TPA보다 좀 더 입안쪽으로, 뒤에 살거든요

그래서 나사랑 이 장치를 연결해서 어금니를 뒤쪽으로 끌어댕길거랍니다

사진이라도 찍어서 직접 보여드리고 싶지만, 사진이 없네요 -.-

지금 발음이 무쟈게 새고 있습니다

최지* 저리 가라지요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혹시..그 드라마 찍을때 최지* 교정하고 있었던거 아녀?

"틸땽님~(정상발음 : 실장님)"

굳이 흉내내려 하지 않아도 최지*풍의 발음이 나옵니다ㅋㅋㅋ

오늘은 스파게티를 먹는데 아뿔사!

저의 아치 빨래줄에 면빨이 댕강 널려있지 않겠습니까?

얼렁 걷어서 목구멍으로 꿀꺽! 했지요

아직까지 잘 적응되지 않지만,

한걸음 한걸음 끝을 향해 가고 있단 생각에 기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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