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세계에발들이다
23년 전
질끈 감은 두 눈 사이로 아련히 보이던 내 작은 어금니...그 떠난 자리에

횡하니 깊은 아픔만이 남아있다...

이제 겨우 교정의 기나긴 여정에 새끼 발가락을 담그고 나니 왜이리도 걱정

되고 두렵고 무서운지 하루에도 몇번씩 이곳에 들어와 다른분들의 이야기

를 보고 또 보게 되네요..

내 나이 적지않은 반열에 들어서는 지라 ㅡ,,ㅡ;; 교정 끝나는날 내 나이

몇이던가...셈하고 셈하여 보고 ..또 보아도 줄어들지 않는구나..서러워라

멀고도 험난한길 어찌 견뎌낼 것인가...

내가 선택한 치과에서 치료를 잘 해주고 있는건가...

그놈의 치과 왜 치료비는 한번에 내라고 하는걸까...

여러가지 고민에 하루종일 짖눌려있네요..

오늘부터 교정일기라도 써볼랍니다...

저처럼 이제 교정하려는 분들 우리 고민을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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