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시작에서 중수까지 누구도 피해갈수 없는 나사맨의 대예언!!! 꽈과광!!!!
2030방에서 예전에 썼던 글입니다. 옛날 생각나네요. 훌쩍
-교정시작에서 중수까지....(단계별 예언)
상담하고 시작하는 마음이 설랜다.
사진 찍고, 브라켓 붙이고 재미도 있고, 신기하다.
기대가 크고 빨리 철사하고 싶다.
빨리 빨리 조이고 싶고, 자고 일어나면 교정 끝날 줄 안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 기분이 든다.
못먹는 음식에 미치고, 아파서 정신 못차린다.
입안에서 계속되는 전쟁 때문에 왁스붙이고, 볼에 바람넣고
암튼 쭉 정신못차린다.
덩치 큰 음식 앞에서는 교정한게 후회된다.
잠잘때 침 질질 흘리면 깨어나서 당황스럽다.
소화가 안되고, 세면대가 자주 막힌다.
막히는 원인을 들키면 가족들의 구박을 받는다.
절대 비밀로 해야한다.
장치가 익숙해지고, 교정기가 있다는걸 점점 못느낀다.
혼자 거울앞에서 이를 자주본다.
칫솔에 관심이 많아지고, 칫솔 살때 무지 고민한다.
왠만한 음식은 먹는 법을 터득한다.
죽보다는 밥을 더 선호한다.
여행용 치약이 아닌 큰 일반 치약이나
꼬챙이 처럼 생긴 칫솔 같은 이상한 소지품을 가지고 다니게된다.
빨리 빨리 병원에 가고 싶어진다.
조이는 통증이 있어야 기분이 좋다.
초보 교정환자를 보면 으쓱해진다.
한달에 한번 병원가는게 귀찮아진다.
하루에 6번 이상 닦던 이를 3번만 닦는다.
얼굴 두껍게 남들이 보던 말던 입속에 손가락을 넣는다. ㅡ.ㅡ;
교정기를 낀 사람을 보면 아는척 한다.
braces라는 카페에 들어오고 2030같은데도 가입한다.
나사맨이라는 이상한 녀석도 알게된다.
그리고 온갖 엽기적인 닉네임의 친구들을 알게된다.
그리고.... 더 이상의 미래는 알 수 없다.
이제 조금씩 알게되겠지...
to be continued...
-교정시작에서 중수까지....(단계별 예언)
상담하고 시작하는 마음이 설랜다.
사진 찍고, 브라켓 붙이고 재미도 있고, 신기하다.
기대가 크고 빨리 철사하고 싶다.
빨리 빨리 조이고 싶고, 자고 일어나면 교정 끝날 줄 안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 기분이 든다.
못먹는 음식에 미치고, 아파서 정신 못차린다.
입안에서 계속되는 전쟁 때문에 왁스붙이고, 볼에 바람넣고
암튼 쭉 정신못차린다.
덩치 큰 음식 앞에서는 교정한게 후회된다.
잠잘때 침 질질 흘리면 깨어나서 당황스럽다.
소화가 안되고, 세면대가 자주 막힌다.
막히는 원인을 들키면 가족들의 구박을 받는다.
절대 비밀로 해야한다.
장치가 익숙해지고, 교정기가 있다는걸 점점 못느낀다.
혼자 거울앞에서 이를 자주본다.
칫솔에 관심이 많아지고, 칫솔 살때 무지 고민한다.
왠만한 음식은 먹는 법을 터득한다.
죽보다는 밥을 더 선호한다.
여행용 치약이 아닌 큰 일반 치약이나
꼬챙이 처럼 생긴 칫솔 같은 이상한 소지품을 가지고 다니게된다.
빨리 빨리 병원에 가고 싶어진다.
조이는 통증이 있어야 기분이 좋다.
초보 교정환자를 보면 으쓱해진다.
한달에 한번 병원가는게 귀찮아진다.
하루에 6번 이상 닦던 이를 3번만 닦는다.
얼굴 두껍게 남들이 보던 말던 입속에 손가락을 넣는다. ㅡ.ㅡ;
교정기를 낀 사람을 보면 아는척 한다.
braces라는 카페에 들어오고 2030같은데도 가입한다.
나사맨이라는 이상한 녀석도 알게된다.
그리고 온갖 엽기적인 닉네임의 친구들을 알게된다.
그리고.... 더 이상의 미래는 알 수 없다.
이제 조금씩 알게되겠지...
to be continued...

저두 중수가 되고싶은..^^
매일매일 치과에 가구싶어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