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전화했다. 뿌듯하다. ㅋㅋㅋ
일본에 사는 친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낮선 사람이 받더군요.
"모시~ 모시~"
저는 순간 허걱! 했답니다. 예전엔 일본일하면서
대충 통화할수 있었지만 일본어 안한지도 한 몇년 지났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자연스럽게
"모시~ 모시~" 가 되더군요..
그리고선
고치라와 강코쿠데스
김상 이라샤이마스까?
라고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그러자 대답이 #$(*(*$)(#)($*#)($ 알수 없는 빠른 일본어
ㅡ.ㅡ;
당황안하고 저는 김상, 김상 이라고 말했죠
그랬더니 상대방이 내가 유아수준의 일본어만 한다는 것을
알고는
쉬운말만하더군요. ㅋㅋㅋ
대충 김상있는데, 지금 한국갔다. 그래서 지금 없다.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ㅋㅋㅋ
대화가 되니까 나름대로 뿌듯...
물론 상대방은 왠 초딩이 김상을 찾나 했겠지요?
ㅎㅎㅎㅎ 말이 어눌했을 테니까요.
암튼지 외국어는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특히 그나라 사람하고 대화할때
올해는 꼭 마스터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교정하시면 2년선고 받고 좌절마시고
남들한테는 없는 인생에서 특별한 2년이 생긴것과 같으니
그 기간동안 영어, 일본어, 아랍어 같은거 하나 마스터
하시면 훨씬 보람된 교정시간이 되지 않을까 해서
적어봅니다. 저는 비록 유아버전 간신히 익혔지만
여러분들은 마스터하시기 기도합니다.
화이팅! 교정끝나니, 난 외국어의 달인이 되어있었다.
라는 책같은거 쓸수 있는 이사모 회원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년에 보드타고 찍은 사진은데, 올해는 못갔네요.
스키장 가고싶다. ㅠ0ㅠ 돈 두 많이 벌구싶다. 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