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브라켓이.. >.<
21년 전
오늘 치카치카 열씨미 칫솔질을하다가......
브라켓이 떨어졌어요..
하마터면 하얀 치약거품과함께 하수구로 쓸려 내려갈뻔했어요.. ㅡㅡ;
잃어버릴까싶어 휴지로 꽁꽁 싸매고 화장대에 놨는데요..
혹시라도 쓰레기인줄알고 버릴까싶어서 지금 안절부절 하고있습니다.
평소 쓰레기를 버리지않고 그대로 던져놨다가 어느날 쓸어 버리는 무시무시한 습관을 갖고있기땜시.. >.<
그래서 브라켓을 감싼 휴지를 계속 자리를 옮겨가며 조금이라도 불안하지않은곳에 두려고 애쓰고있습니다.
병원엔 이따가 가기로 했고요..
님들도 브라켓이 그리 잘 빠지나요?
칫솔질할때 불안해서 어쩝니까..;; 푸우~

와우~ 2oo4년 마지막 날이에요~
모두모두 내년에 봐요~~~^------------^
  • 시린파랑
    21년 전
    꼭 칫솔질 때문에 떨어진건 아닐 수도 있어요 ^^*
    떨어질 때가 되어서 떨어진 거겠지요 ^^;;;
    하여튼 삼킬 뻔 해셨따는데 안삼키셔서 다행이구요.
    잇솔질은 그래도 부지런히 구석구석 해주세요 ^^*

    그리고 저도 브라켓 떨어졌을때 휴지로 쌓놓고
    혹시라도 버릴까봐서 안절부절 계속 확인했던거~ㅋㅋㅋ
    님이랑 똑같은 경험 많이 했어요~ㅋㅋㅋ
    넘욱겼어여. ㅋㅋㅋ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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