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2004 아듀~
연말도 되고 진짜 마지막날엔 쓸대 없이 바쁠예정이어서,
글 못쓸것 같아서 지금 쓰려구염 ^^;;;
저는여 2004년이 정말 좋았던 한해 였어요.
새해가 시작될때 목표했던거 다이룬 한해였습니다.
한번도 이런적 없었느데 ^^;;;
물론 계획을 다른때처럼 거창한거 안세우고,
실현가능성 넘치는걸로 했었거든여~ㅋㅋㅋ
"나를 위해 투자하는 한해가 되어보자"
가 가장큰 토탈적인 목표였구요 세부적으론...
1. 살빼자
(한 8kg정도 빼고 싶어서,
살짝 마른몸이 되고싶어서 단식원도 가보고 그랫져.
헬스장가서 3시간씩 운동하고,
남자들 다하는 웨이트트레이닝까지....
하여튼 그랫는데도 그놈 술땜에 결국은 다 다시 찌고~
그래서 이건 실패 ㅠ.ㅜ
내년에 또 다시 도전할라구염. )
2. 겨울빼곤 인라인 배우고, 겨울엔 보드 배우자.
(술로인하여 몸이 넘 많이 아팟어요. 워낙 주당이라...
그래서 술끊고 운동하기로 맘먹었죠~
그리하여 친구의 소개받고 인랸동호회 가입 ^^v
근데 알고보니 인랸동호회를 가장한,
"술라인" 동호회 였습니다.......ㅠ.ㅜ
그래서 결국 거기서 또 한동안 번개란 번개는
다따라다니며 술이란 술 다마셔주고,
제이름 날려줬죠~ㅋㅋㅋ
인라인이요??? 뭐 결국 배우긴 배웠어요~ㅋㅋㅋ
여름에 제주도 인랸으로 일주하구~ 멋지져? ^^*
그리고 지금은 겨울이라 인랸질 잘안해서,
보드타러 다니더라구여 그래서 자연스래,
다른 보드 동호회 들필요 없이 여기서 오빠들이랑
보드타러 다니구여 ^^
그래서 이건 우짜든 술은 못끊었지만,
인랸도 배우고 보드도 배워서 한참 잼게 즐깁니다~)
3. 나에게 질높은 투자를 한번 해보자.
(술이 아닌 다른걸로 투자를 해보고 싶었어요.
뭔가 오래갈 수 있고 확실한거요.
그래서 생각했던게 성형수술 이었는데,
워낙 겁이 많은지라 현실 불가능 이더라구요....ㅠ.ㅜ
그래서 생각난게 "치아교정"이었고,
시간과 비용이 좀 들어도 걍 생각난김에 밀어 부쳤어요.
워낙 막무가내 성격이라 바로 생각나자
집에다가 "엄마 아빠 저 교정할랍니다."한마디 던지고,
몇일후에 장치붙이고 왔다죠 ^^;;;
어째던 이것도 성공!!!)
해서 제가 세웠던 목표 살빼는거 빼곤 다 성공했어요.
물론 살도 빼긴했었는데 다시쪄서....ㅋㅋㅋ
하여튼 저는 2004년 정말 알차게 보낸것 같아서 흐믓해요.
우리 이사모 회원님들도 2005년에는
저처럼 좀 실현가능성 풍부한걸로 목표한번 세워보세요.
정말 흐믓합니다 ^^*
그리고 2004년 막판에 제가 수술도 받고,
아프고 해서 이사모 가끔 관리 잘 몬했는데염,
2005년에는 다시 "엽기발랄 파랭이 모드"로 돌아올게요.
모든 우리 이사모 회원님들 2005년에도 교정 무난히 잘되시고,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모두다 화이팅!!!
참! 백조라서 시간이 남고 잠은안오고 하여,
그간 저의 교정사진 대충 정리해봤습니다.
함 보세여~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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