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살아있다 오바.
21년 전
요즘 은근 우울한 저....
살아있음을 알리고자 일케 한자 날립니다요...

그냥...암것도 하기 싫고...
집에 귀여운 똥강생구들 있으니 그넘들 들여다보느라 바빴네요....

목감기에 걸려 버려서...
목소리도 안 나오는 요즘...
회사 나오기 싫어 죽겠네요..ㅠ.ㅠ

앞니 뽑고 그 공간 메우고 있는데...
뽑힌 치아 옆에 있는 놈이 무진장 시리네요..
눈물이 찔끔 나올 정도로요...
잇몸에 피도 많이 나구...
친구를 잃은 슬픔에 남은 치아들이 아파하는건 아닌가 하는 헛생각도 해 보구...

그래도 삐뚤삐뚤하던 아랫니가 점점 가지런해지니...
교정 다 끝난거 같고 이케 ㅋㅋㅋ
오랜만에 왔더니 주절주절 뭐라 하는지 몰긋네요...
그럼 전 이만...슝~
  • 행복스마일
    21년 전
    헉~! 앞니를 뽑으셨어요? 어떻게 앞니를..?? 치아 시린거.. 정말 아찔하게 힘들죠. 저도 원랜 시린거 전혀 모르다가 작년에 썩은어금니들 왕창 공사하고나서부터는 엄청나게 시리다는.. 머리끝이 오싹할정도로 아찔하죠.. 어떡해요.. 조금씩 달래주는수밖에.. ㅎㅎ 삐뚤삐둘하던 치아가 가지런해지는 느낌.. 나도 맛보고파요~^^ ㅊㅋ해여~
  • 시린파랑
    21년 전
    온냐 그래도 강쥐들 커가는 모습에 넘넘 행복할것 같은데 안그래염?
    에이~ 직장도 있고 집에가면 구여운 강쥐들이 득시글 거리고 올마나 좋아.
    난 직장도 엄꼬 강쥐도 없는데.....
    나를 생각하면 온냐는 행복한거져?
    우울할때마다 저를 생각하세여.
    그람 "아 나는 파랭이에 비하면 행복한사람이야"하게 되실겁니다 ^^*

    그라고 이상케 이뽑으면 그주변 이들이 시리더라구염.
    요즘 이런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네....
    모 그것도 좀 지나면 시간이 다 해결해 주니....
    무조건 잘먹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쵝오 쵝오!!!!

    귀차니즘에서 얼렁 벗어나 다시 이사모에 활개치러 오세여.
    기다리고 있을테니.... ^^* 온냐 알랍!!!
    새해 복많이 받고 이쁜강쥐덜이랑 행복하게 살아 BOA요~
    참참참!!! 강쥐사진좀 올려주징... 궁금한데...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덜렁낭자
    21년 전
    울집 똥강쉥이는 말도 안 듣고 위아래도 엄꾸..보고있음 더 짱나는디요...저두 이갈고 가치 붙여야 하는디 이 갈생각하믄 으~이 그 시린 느낌 넘 싫어요...남은몇일 마무리 잘하시고 닭띠해도 즐교함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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