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갈 땐 꼭 입술보호제를;
21년 전
23일에 치과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고무줄은 안 걸었었는데  아랫니 앞쪽에 사이가 많이 벌어져서
아래쪽 브라켓은 고무줄로 칭칭칭 감았어요_
요번에 치과에 가기전에 입술이 좀 건조하다 싶었거든요,
근데 워낙 뭐 바르고 그런 걸 귀찮아하다보니 트지말라고
얼굴에 로션만 쓱쓱 바르고 나갔더랬습니다;
치과에 가서 막 치료를 받는데 어디서 피의 냄새가;;;
특별히 아픈곳도 없고 피가 나는것 같지도 않은데말이죠.
암튼 치료를 마치고 나왔는데 상담 담당하시는 언니께서 립밤을 내주시면서
"입술이 건조해지니까 이거 바르고가-"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감사합니다-'하고 쓱쓱 바르고 나왔는데 집에 와보니
입술이 터지고 피가 나서 말이 아니더군요-_ㅠ
암튼 치과에 가기전에는 입술을 항상 촉촉히 유지하고 가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요번에 위쪽 앞니 브라켓을 떼었다가 다시 붙였는데요,
뗄 때 생각보다 오래걸리고 좀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이젠 거의 내몸의 일부가 된 브라켓을 떼는 그 날이 가까워진다니까
정작 뗄 때가 되면 좀 섭섭한 마음도 들 것 같고 그러네요;
브라켓의 소중함(?)을 알게해준 치과방문이었습니다;;
  • 연두귤
    21년 전
    원래 교정하면 입술보호제 필수예요 ~~전하루에도 수십번씩 발라요
    그래두 찢어져서 아프고 피나구 ...

    아~인제 브라켓떼시는거예요? 부럽당 ㅠㅠ
  • 시린파랑
    21년 전
    저는여 4개절 내내 트고 뜯고 피나고 바르고 트고 뜯고 피나고 바르고를
    반복하는 사람인데여,
    저처럼 그럴 정도면 한의학에서 그것도 무슨 병이라고 하더라구염....
    모 하여튼 정말 전 4개절 내내 입술이 터서 정말정말 싫어욤....
    4개절 내내 뜯어서 그런지 제가 입술이 점 두꺼워여.... 에잇 시러시러....
    글타고 하얗게 일어나는데 안뜯을 수도 없고,
    암만 수시로 발라도 찬바람 한번 맞으면 바로 일어나고...
    전 정말 입술 트는거에 관하여는 대책이 없답니다....ㅠ.ㅜ

    근데 치과다녀오면 진짜 더 심하져.
    이상하케 치과에서 진료마치고 거울보면 다 터있어염.
    분명 입술보호제 바르고 치과 갔는데도 말이져 ^^* 희안하네~~~
    하여튼 치과갈때, 그리고 치료마치고나서 입술보호제 필수입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가람휘
    21년 전
    아- 아직 떼는건 아니구요; 떼었다가 도로 붙였어요-_ㅠ
    전 워낙 그런거 바르는걸 답답해해서 그런가 잘때만 가끔 발랐었거든요.
    앞으로 꼭 입술보호제 갖고 다녀야겠네요^-^
  • 궁사
    21년 전
    아 ,,,
    정말 맞아요
    4계절 다 피나고 터지고 아 내입술,,,,
    지금도 입술안에 터져 따갑고 그래요 윗니 아랫니 다그래요
    오늘 치과가는길에 립밤 사고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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