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치과 다녀왔어요;;
21년 전
4시 예약인데 오전 수업을 해서 3시 20분인가 일찍 갔더니 먼저 해주더라구요.
오늘도 여기저기 보더니.. 마구마구 쪼여놓고;;
제가 영구치 없는 유치 2개를 뽑았거든요.
남들보다 2개 적은 이로 살아가야하는;;
그 공간 양 옆 이에 낚시줄같은 투명한 줄이 걸렸어요; 여전히 정체를 알수 없는;;;
비슷한 시기에 한 친구는 고무줄 달고 6개월이나 1년사이에 끝난다는데, 저는 대략 고2까지는 달고 있어야할듯;;
부모님들 연말에 영수증 모은다고 영수증 받아오래서 받았더니.. 참 죄송한 생각만;;;;
오랜만에 치과에 갔다 왔더니 머리도 아프고, 이도 아프고.
교정하면 살빠진다는 속설을 깨버린 저랍니다.
살이 더 찐;;; 처음에는 3일정도 밥을 못 먹겠던데.
익숙해지면 2-3 배로 먹어대니;;
좀 힘들기는 하지만, 예뻐진다니까 어쩔수 있나요? ㅎ  
  • 이효리ㅋ
    21년 전
    그렇죠..ㅎ 저도 제가 하겟다고 시작한 교정이라ㅠㅠ
    엄마가 막 아무소리도 하지말라고 막 그러시던데!!ㅎ
    저도 막 여기저기 하고싶어요ㅠㅠ그냥 맘같아서는 확!
    다 쪼여버리고싶지만..의사가 아닌관계로..ㅎ
    그래도 시간이 흘러가는게 신기하네요ㅎ
  • 올리비아
    21년 전
    영수증 받으면서 저도 놀랐답니다...
    에효~ 이 돈이면 유럽 배낭여행 두번은 다녀왔겠다..하구요...^^;;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만큼 열심히 치과에서 시키는대로 교정 잘 하시면...
    부모님은 더 좋아하실 거여요~
    그나저나...아직 학생이신 듯...부럽소!!
  • * 雪 *
    21년 전
    ㅋㅋㅋ 저만 잘 먹는 줄 알았는데..
    너무 잘먹으니까.. 안아프냐고.. -_-;;
    암튼.. 잘 먹어야지 이들두 잘 움직인다니까 열심히 먹자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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