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갔다온 야기
저번 토욜 날 치과 갔었어요.
윗니 와이이 좀 센걸루 갈아주고 담달부터 당겨준데요.
근데.. 이번달 와이어는 각도를 좀 앞으로 벌려주는 거라대요.
앞으로 당겨서 각도 잡아주고 당긴다는대..먼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하여간 담달부터 당겨준다네요. - -ㅋ
글구 윗앞니에 걸었던 고무줄 제거해주고요.. 앞니는 다 펴져서 비뚤했던거 바로 잡아졌더라고요.
아래는 고무줄만 새거로 교체하고요.
혀로 훝어보면 아래 발치공간은 삼분의 1일정도 좁아진거 같애요.. 대개 6개월은 이를 펴주는 시기고, 그 담부터 당긴다고 하니 담달부턴 좀 달라지겠지요? 아직까진.. 잘 모르겠어요.  
목말라서 맥주 사다 한캔 원샷하니.. 손가락이 노곤하네요.
이번주 내내 야근해서.. 좀 피곤도 하궁..
빨랑 12월 18일 됐으면.. 그때 치과 가는 날이거든요..
아~ 내가 치과가는 날을 이리도 손꼽아 기다리게 될줄 어찌 알았겠어요..

  • 올리비아
    21년 전
    발치공간 메워지는게 제일 신나는 것 같아요.
    사실 삐뚠 치아 고르게 펴지는거는 시간이 지난 후에 앗...언제 일케 되었지? 싶지만,
    발치공간은 딱 눈에 띄게 줄어들잖아요.
    특히 저는 가치 갈아내면서 발치공간 메우는 식이기 때문에,
    치과 다녀오면 영구가 되어 있다가....
    일주일 정도 지나면 공간이 싹 없어지거든요.
    너무너무 신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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