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몸살날라케요.....




아휴~ 주말에 어찌나 광분을 하거 널았던지...
아직 회복되지 않은 몸이 몸살이 날라카네여.....

금욜날 지방에 있던 친구가 올라와서,
날샐때까지 달려줬습니다. 이슬이랑.....
그라고 집에 들어오느 토요일 아침이 되어있더군여 ^^V
대관령 삼양목장 들렸다 속초에 바람쏘이러 가기로 한날이어서,
바로 도시락 챙겨가꾸 삼양목장으로 쐇습니다.
삼양목장 좋더만여 ^^;;; 어찌나 춥던지.....
여름에 풀 퍼럴때 가거나, 겨울에 눈 혀열때 빼면 볼꺼 없다너니...
정말 그렇더라구염. 혹시 가시게될일 있음 여름이나 겨울 강추!
그래서 눈오면 겨울에 다시 도시락 싸서 가기로 했답니다.

밤새고 간지라 숙취에 시달리느냐,  졸려서 전 사진 몇장 안찍었어여.
계속 차안에서 꼼지락 거리기만하고 안나갔거든여 ^^;;;
리아언니가 찍어서 올린 연애소설 나무있져.
거기서 한장찍고, 하나는 삼양목장 입장권 사진입니다.
대인 5천원 소인 3천원..... 죵니 비싸여... ㅡ,.ㅡ^
도둑넘들.....

저녁에 속초 도착해선 술취땜에 속뒤집어지고, 잠못자서 헤롱거리고.....
토욜날 저녁에 속초도착해서 8시부터 씻고
저녁도 안먹고 바로 잤습니다...^^;;;

그라고 일욜날 단풍 본답시고 국도로 해가꾸 올라오는데,
반조금 덜왔을때 부터 차가 안움직이더라구염...
그래서 이상한데 차 받혀놓구 잠깐만 쉬었다가자 하고 잠이들었죠.
분명 낮이었는데 자고 인나니 한밤중 9시 더라구여 ^^;;;
찾길엔 지나가는 차가 뜨믄 뜨믄 있을정도로.....
어찌나 황당하던지 ㅋㅋㅋ
부랴부랴 집에오니 새벽 1시였습니다 ^^;;;
그래도 간만에 바람쏘이고 좋았어염.

오늘 치과 가는 날이네요.
요번에 가면 이것저것 손봐야 할것이 좀 많은것 같아요.
철사삐져나온것도 잘라야하고,
잇몸이 한쪽만 붓는것도 좀 원인을 찾아야 할것 같고,
송곳니 하나가 자꾸 안으로 밀려 브라켓 건드리는것도 손좀 봐야하구...
이것저것 하여튼 그러네여 ^^;;;

간만에 백조 점심약속도 있는데,
인제 씻고 서울가서 점심묵고 치과가서 확확 조이고 올랍니다.
다들 활기찬 화욜 보내시구염,
저 점심에 왕돈가스 먹으러가여~ 냐하하하하~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덜렁낭자
    21년 전
    님~~증말 사람답게 사는군여!! 부럽슴다...
  • 변신중..+
    21년 전
    어?? 혹 백조신가요~!?? 저둔데...히히
    백조란 말을 들으니...어찌그리도 정겨운지...
    ㄴ ㅑㅎ ㅑ 햐 ~~ㅋ

    저두 왕돈가스 먹거 싶어용~~
    그건 먹을때 괜찮나요??
    전 되도록 고기는 피하는디...ㅋ
  • 시린파랑
    (글쓴이)
    21년 전
    몸이 아파서 좀 쉬고있어요 ^^*
    그러니깐 "백조" 맞네여~ㅋㅋㅋ
    바삭거리면 씹기 좀 힘드니깐 소스에 버무려서
    겉에 튀김이 눅눅해지면 먹어요 ^^* 그럼 괜찮아여. 맛나요~
  • 올리비아
    21년 전
    나도 바삭한 튀김 먹어본지 삼백이십년은 된 것 같으이...
    튀김 죄다 소스나 우동국물에 담궈서 눅눅하게 만들어 먹으니...
    트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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