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를 뽑고싶을때가 있다_
21년 전
자면서 이를 꽉 다물고 자서 아플때,

치과다녀와서 슬슬 조일때,

아주 아픈것도 아니고 살살 통증이 올때,

그냥 이가 간질간질하다고 느껴질때,

'이를 뽑으면 시원하겠다'하는 생각이 들어요;;;

막 아프다기보다는 이하고 잇몸주변이 살살 간질간질할때 있거든요.

그건 그렇고;;;

요즘 친구가 자꾸 앞니로 초콜릿을 먹으면서 놀려대요-_-;

양치 후에는 브라켓에 낄까봐서 초코과자는 못먹거든요-_ㅠ

정 먹고싶을때는 쪼개서 어금니로 먹는 수밖에 없답니다.

그런 제 앞에서 일부러 앞니로 갉아먹는 친구 미워요;;

그래도 저 때문에 귀찮아도 꼬박꼬박 양치하러 가주고

일부러 수수한과자(이른바 초코 없는과자;) 골라서 갖다주고

그것때문에 참는답니다; 제가 참는다기보단 오히려 고맙죠^-^

다들 즐교하시고 좋은 친구도 만나보아요~
  • 시린파랑
    21년 전
    ㅋㅋㅋ 그친구 얄미워여~
    일부러 앞니로 갉아 먹는다는 표현이 압권이네여~
    앞니로 갉아먹기....... 언제쩍 이야긴지 몰겠네여~ㅋㅋㅋ

    모 저도 가끔 교정이 힘들때가 있어여.
    님처럼 그런 경우들같을때 ^^*
    하지만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지라 어쩔 수 없이 참고있져....
    가지런해질 치아만 생각할 따름입니다.
    에혀~ 참고 또참고 또 참으면 가지런해질 날이 올것이니.....ㅜ.ㅡ
    우리모두 다같이 잘 참아BOA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올리비아
    21년 전
    저도 앞니로 갉아먹는 방법 잊어버릴까봐
    요즘엔 소심하게 두부 앞니로 갉아먹어 본다는 ㅡㅡ;
    음..그라고...그 친구가 앞으로 초콜렛 갉아 먹으면서 놀리면...
    저...친구야...초콜렛이 앞니에 끼었어...
    일케 말해 보아요..
    그러면 다시는 안 그러지 않을까나요...
    아.닌.가..?
  • 가람휘
    21년 전
    그 친구는 이도 큼직큼직하고 고르고 틈도 적어서그런지 거의 안끼더군요;;;
    일부러 갉아먹고 '이~'하면서 보여줘요-_ㅠ
    암튼 '시린파랑'님 말씀처럼 가지런해질치아를 생각하며 참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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