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번치아빼구...
이제서야..정말 돌이킬수 없는일이구나...라는 생각이드네요...
사랑니는 그렇다치더라도...정말 사랑하는 내 생이 하나를 빼고 어찌나....후회스럽던지.......빼기전에는 뭐~~지금 장치 빼도 전보다는 괘안겠지
했는데....치아를 .빼고나니... 정말 큰일 저지른것같아서 어찌해야좋을지 ㅠㅠ
엄마한테 말하면 왠지 싸다구 맞을것같구.....어제 뽑구 피를 뚝뚝흘리는 내모습을 보니... "내가..꼭 이래야하나...그냥 임플란트 해서 빠진치아매꿀걸...뭘 사랑니를 끌어쓴다구..이모냥이야 "라는 말만 되풀이하면서 우울해했어요...
옆에서보니 어제 빼버린 치아의 자리가 너무나 쓸쓸해 보이니...깝깝시러워요...
휴.......이제 정말..........배없는 바다를 건너온 기분이예요
어쩐데요 ㅠㅠ
사랑니는 그렇다치더라도...정말 사랑하는 내 생이 하나를 빼고 어찌나....후회스럽던지.......빼기전에는 뭐~~지금 장치 빼도 전보다는 괘안겠지
했는데....치아를 .빼고나니... 정말 큰일 저지른것같아서 어찌해야좋을지 ㅠㅠ
엄마한테 말하면 왠지 싸다구 맞을것같구.....어제 뽑구 피를 뚝뚝흘리는 내모습을 보니... "내가..꼭 이래야하나...그냥 임플란트 해서 빠진치아매꿀걸...뭘 사랑니를 끌어쓴다구..이모냥이야 "라는 말만 되풀이하면서 우울해했어요...
옆에서보니 어제 빼버린 치아의 자리가 너무나 쓸쓸해 보이니...깝깝시러워요...
휴.......이제 정말..........배없는 바다를 건너온 기분이예요
어쩐데요 ㅠㅠ

멀쩡한 생니 뽑고 느껴지던 그 후회 비슷한 감정...
근데요...
배없는 바다를 건너온 것이 아니라요...
물에 점점 잠겨가는 섬에서 배 타고 탈출해 온 거라고 생각하는건 어때요?
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삐뚤삐뚤한 치아 그대로 뒀으면 나중에 잇몸이랑 치아가 약해져서...
턱에도 무리가 가고, 나중에 일찍 틀니 하게 됐을 거라고...
다행히 지금 교정 하면서 그런 위험요소를 없애 버린거라고...
님도 빠진 치아 아쉬워하지 마시고...
남은 치아들 더 잘 관리하시길 바래요~
넘 맘상해 하지 마세여. 제가 궁디 토닥토닥 해줄게염.
(이구이구 그래쪄염? 토닥토닥~~ ^^*)
다들 발치하고 괴로워 하면서 그런 생각들 살짝씩 해주나바여.
그래도 더 이뻐지고 건강해지기 위함이니까 넘 상심마시구여,
올리비아 어뉘 말처럼 걍 냅두면 나중에 다 망가져서 더 고생해여.
차라리 지금 빨리 관리해주는게 좋져.
다 좋자고 하는거니까 잠깐만 괴로워 하시구여,
끼니 거르지말고 맛난거 잘 챙겨드시고, 그래야 새살이 솔솔~ 아시져?
연두귤님 화이팅 입니다. 아자아자!!!!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