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반지? 그거 손가락에 끼우는거 아니야?
정말 최근에 알게된 반지..

저저번부터 반지 꼈다가 뺏다가 하더니 오늘은 아예 뽄드까지 발라 껴버렷다~

상당히 아프다ㅠ (엄살녀 민아ㅋ 근데 진짜로 아파ㅠ)특히 오른쪽 윗니가ㅠㅠ

또 윗니 반지 두개를 입천장쪽으로 연결하는 철사도 달았다(내가 쓰고도 이해가 안가ㅠㅠ)

근데 병원에서 나오고나니 반지때문에 어금니가 서로 안닿는것 같다ㅠㅠ

반지에 달려있는 브라켓만 닿는것 같다.

그래서 오늘 밥 브라켓으로 씹어먹었다-_-

집에 홍시가 있길래 먹을려고 하니까 반지에 붙어있는 브라켓이 너무너무 따갑고

입천장을 가로지르는 철사가 너무나도 거슬려 홍시 하나 한시간동안 먹었다ㅠ

근데 그날따라 이모가 떡볶이하고 순대를 사와 내 맘을 아프게 했다ㅠㅠㅠ

순대 가위로 잘게 잘라 2개 먹고, 내사랑 떡볶이는 양념도 못먹었다.ㅜㅜ

지금 제일 거슬리는건 브라켓(?) 반지에 땜질 되어있는거.. 상당히 따갑다..

내일 다 헐겠다ㅠ 왜이렇게 따가운것이얌.ㅠㅠ

내일 체육대횐데 큰일났다. 무엇보다 내일 급식으로 치킨이 나온다...

정말 슬프다ㅠㅠㅠㅠㅠㅠ
  • 시린파랑
    21년 전
    ㅋㄷㅋㄷ 정말 남의 일기장을 훔쳐보고있는듯한 글이네여 ^^*
    넘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네여~ㅋㅋㅋ

    움 어금니와 어금니를 가로지르는 그것은 티피에이 라는것이 아닐까욤?
    그라고 반지에 달려있는 브라켓까지 유후~~~
    오늘 많이 힘드시겠어욤.
    근데 그거 몇일이면 금방 적으되서 티피에이가 있는지도 모르실꺼예여.
    그리고 반지에 달린 브라켓 아프시면, 병원에서 왁스달라고 하세여.
    왁스를 조금띄어서 그 브라켓에 붙이시면 안아프고요,
    더 입병이 심해지시기 전에 붙이시는게 좋겠습니다.
    공짜니깐 많이 달라그러세여~ㅋㅋㅋ

    아그리고 낼 급식 치킨인데 속상하시겠다.
    그래도 우리가 의지의 한국인 이니깐 다 손으로 뜯어서 맛나게 드세염 ^^*
    아~ 이새벽에 치킨이야기 하니깐 또 배고파지네~ 아흑...
    체육대회 잘하시구욤. 아~ 아련한 체육대회~ 그립다~ㅡ.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올리비아
    21년 전
    웅....티피에이라고 하는구나...
    어금니 양쪽 끝에서 입천장에서 휙 감고 지나가는 굵은 철사...맞죠?
    여튼...그거...
    난 입천장, 혀 밑...두군데에 했는데,
    발음도 좀 새고..뭣보다..줄기음식(시금치, 콩나물 등등)들이...
    빨랫줄에 걸린 애기 기저귀처럼 척척 늘어진답니다...ㅋㅋㅋ
    그래도 시간 지나면 발음도 좀 나아지고, 걸린 줄기음식 어금니쪽으로 밀어넣는 기술까지 터득 된다지요...냐하하..
  • 변신중..+
    21년 전
    힘드시겠어요~ㅋ
    긍데...그 티피에이라는거...그건 어떤 이유에서 하는거죠??
    궁금한데...아무나 좀 아르켜 줘용~~
  • 활짝웃자^___^*
    21년 전
    ㅇㅇ 뭔가 두려워 보이는 장치를 하고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군용..
    그에비하면 저는.. ㅡ.ㅡ;;
    조용히 입다물고 이써야게써요 ㅎㅎ
    다른분들이 얼마나 엄살떤다고 하실까.. ㅋㅋ
    근데 홍시 하나에 한시간이라니.. 고생많이 하셨겠어여 ㅋㅋ*
    전 어제 오마니까 떡볶이와 만두를 사오셔서 .. 흠흠...
    씹는지 삼키는지 모르게 그 즙을 쪽쪽 빨면서 넘겼다죠.. 아.. ㅠㅠ*
    힘내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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