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고무줄로 당기다
토욜 병원가서 아래는 다 펴져서 고무줄로 당기고 철사도 더 강한걸로 교체했어요.
윗니는 앞 대문니 하나가 덜 펴져서 고무줄 새걸로 교체했구요. 철사도 더 조이구요.
근데 아래 고무줄 달땐 몰랐는데 집에 가서 저녁때쯤 되니 좀 조이네요.

흐~ 조아라  당기구 아프면 조아요.. 안아프면 이상하고.. 다들 그러시죠?

고무줄은 3개월만에 단건데.. 아래부터 먼저 발치공간 없어진다네요.
윗니는 아직도 그대로.. 맘 께서 저 웃을때 보시곤 또.. 생니 뽑았다고 난리 난리..
어쩔랴고 그러냐고.. 또 한소리... -.,-;  
아래는 이 뺀줄도 모르시죠..

고무줄 처음 끼고 몇번이나 교체해야 입이 들어갔단 소리 들을까요?






  • 올리비아
    21년 전
    교정하면 서서히 변화가 생기잖아요.
    주변에서는 차이를 모르겠다 그러구...
    왜 했을까...하는 생각이 들 때쯤에 오랫동안 못 만난 친구를 만나 보셔요~
    "어머나~ 얼굴이 갸름해졌네~"
    저 이 소리 듣고 교정의 스트레스가(그닥 스트레스 받지도 않으면서) 싹~ 날아가는 기분이었어요.
    님도 그 방법 써 보세요.
    교정하는 하루하루가 기쁠껄요~
  • 시린파랑
    21년 전
    마자염 병원에 가서 이것저것 하고나면 참 흐믓하죠~
    그날 저녁부터 고생할껀 뻔한데도 말이예여 ^^*
    그리고 아프고 그래야 뭔가 잘되고 있는것 같구~
    안아프면 괜히 잘 안되는것 같고, 그래서 아픔을 즐긴다지요 ^^*
    우리 이사모 여러분들 다들 그러실 꺼예요. 히히히~

    그리고 어머님께서 생니뽑았다고 뭐라하셨어요?
    움 어머님께서 걱정되셔서 그러시는 것이죠. 다 아시져?
    저희 부모님도 제가 교정하겠다고 하고서 생니뽑고 그러니깐,
    츠근한 눈빛을 날리시더라구염. 에혀~....
    여튼 어머님이 뭐라하실때, 차근차근 설명해드리세요.
    "엄마 이게 왜 뽑는거냐면~
    이것땜에 덧니가 생기고, 이걸뽑아서 뒤로당겨서~ 어찌고 저찌고~
    그렇게 해서 그렇기 때문에 뽑는거야." 이렇게 말이죠.

    그람 어머님께서 이해하시고 죽이라도 한그릇 정성스레 마련해 주시지 않을까염?
    하여튼 주변 사람들에게도 교정에관한 지식을 가르켜 주는것도,
    솔솔한 재미가 있다지요 ^^*
    그걸 들은 사람들이 또한 교정인을 많이 배려해 주기도 하구염.
    예를들어 어디 회식같은데 갔더니, 계란찜 나오니깐,
    "너 교정해서 딱딱한거는 이아파 못먹는다며 이거 너 먹어라~" 라는...
    모 그런거 있자나여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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