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결국은 교정을 하는데 30이 훌쩍 넘은나이가 걱정입니다.
21년 전
여러분들 얘길 들으니깐 용기가 납니다.
다음 병원 방문일이 아직 멀어서 그런지 교정한다는 느낌이 별루 안들기도 한 그런 하루였어요.
빨리 님들처럼 뭐 하나라도 끼고 앉아 있고싶거든요...
어제 남편한테 얘길했더니 뭐 검사비가 그리도 비싸냐며 교정비용에도 깜짝 놀라더라구요.
사실 비싸긴 하지만 제가 얼마나 하고싶어하는지 모르는 것도 아니면서...
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
'내가 하는 일에 비하면 껌값이지뭐'
말은 이렇게 했어도 걸리는게 오늘도 500원짜리 꽁치 두마리로 저녁상 차렸거든요.
어쨌거나 여러분들이 제 힘입니다.
고맙구요,
다들 예브게 잘되어서 ...미소짓지 말고 입 찢어지게 한번 웃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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