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이 더 심해지기만하는 ㅠㅠ
21년 전
담주월욜날 아래도 브라켓달아요....

아휴...~어쩌면 못먹을지도 모른다는생각에 정말 폭주하듯이 입으로 뭐든 들어가요
이제는 앞니로 별거 다 깨물어먹고~느낌 이상하지만~ 그래두 먹습니다.ㅠㅠ

사람들이 다 놀래요~ 너 또옛날 식욕돌아왔냐? 이러면서...

전 고등학교때도  피카츄빵 10개에다가(배불렀지만~ 피카츄스티커를 모으기 위해 ;;;)  

집에오자마자 김에다가 밥싸서 밥통째 들고먹었어요(대충 5그릇정도 나오더라고요)

피자는 피자부폐에서 돈아깝다구 9조각 먹구 배불러서 애들이 질질집에까지 끌고가구 ;;;;; ....

지금 남자친구 만나서 식탐이 완전히 절반으로 줄었지만..왠지 다시 돌아온것같데요

어제 피자헛에서 시킨 피자 회사언니 한조각 먹고
나머지 내가 다~~먹었어요 그것도 모잘라..집에서 맛탕에 밥두그릇이나 먹구

저희엄마는 무자게 좋아합니다.44싸이즈도 크다고 맞춰입는 사람이다보니;;

전 진짜 미치겠어요 이제는 이빨이 아프든지 말든지 다 먹어버리니 ~포만감이오면 너무 행복해지는 느낌이라...정말 어쩌죠...식탐이 더 심해졌어요 ㅠㅠ


미친듯이 먹어대는 제모습...정말 징글마져요..근데 웃긴건 돈아낄라구 내돈으로는 안사먹는다는거예요 ;; 지금도 먹을거 생각뿐인데...월욜날 브라켓달면 더 못먹을생각으로 이러느것같은데 무슨 좋은방법없을까요?

ㅠㅠ
  • 활짝웃자^___^*
    21년 전
    ㅎㅎ* 전 지금 맛난거 더 먹어두지 못한거 무쟈게 후회하고 있어여..
    브라켓 단지 2틀째인데.. 미친듯이 아프네여 ㅡ.ㅡ;;
    우와.. 이로 통통 건들기만해도 느껴지는 이 압박...
    덕분에 바보처럼 살짝 입을 헤~ 벌리고 있다죠 ㅋㄷㅋㄷ...

    상악에 브라켓 하시고도 이렇게 잘 드시다니 부러워영.. 잉...
    저도 한 일주일후면 그렇게 먹을 수 있을까여..
    아.. 배고파라..~*
    글고 마니마니 드시는거 좋아보이시는걸여..
    아마 치아도 샥샥 더 잘 움직이지 않을까여.. ^^
    잘 드셔서 고민하시다니.. 나빠요~ ㅠㅠ* ㅎㅎ
    하튼 즐거운 교정하세여~~*
  • 화이트
    21년 전
    연두귤님의 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제 의사샘이 교정하면 살 많이 빠진다고 하셨거든요? 특히 얼굴살... 여기서 더빠지면 완죤 앙상한 뼈만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무작정 먹었어요.. 결과적으로 얼굴살은 쬐금 찌고 뱃살만~~ 한 4키로 찐거 같아요... 교정하시는 분들 다 마찬가지겠지만 잘 씹지 못하고 그냥 음식을 삼킬때가 더 많잖아요? 음식은 씹어야 포만감도 느끼고 그러는데 그러질 못하니까 자꾸 먹게 되는거 같아요...
  • 웃어봐~^^
    21년 전
    와~ 진짜 부러워요...전 앞니론 아무것도 먹을수가 없는데...뭐든 조금만 닿기만 하면 아푸거든요~그래서 항상 어금니로만 씹고..그리고 숟가락도 먹다가 앞니에 부딧치고해서 엄마가 제가 어릴때 쓰던 숟가락으로 바꿔주셨죠~ ㅋ 저두 지금 윗니에만 교정장치를 하고 있구...담주 되면 아랫니두 다는데...이제 아랫니 까지 씹기가 불편해지면~ 으악~~ㅋ 암튼...님이 무지 부럽습니다!!
  • 연두귤
    21년 전
    ㅎㅎㅎ 화이트님도 그러신다니~나만 그런줄알고 무자게 걱정했어요~활짝웃자님은 늘 희망적인 얘기만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웃어봐~~님 차라리 전 웃어봐 님이 더부러워요~ 하두먹어서 이 배에 묵직하구 앉았을때 뭔지모를 불쾌감~~ ㅠㅠ괴로워요
  • 시린파랑
    21년 전
    우걀걀걀~ 완젼 쓰러지네여. 쓰러져~ 왤케 욱긴거얌~ (데구르르~)
    피카츄빵10개, 밥통통째로 김싸서, 피자9조각과 질질질의 압박~
    완젼 욱겨서 미치고 쓰러지는지 알써여.
    지금 새벽 2시 40분가량 되었는데 다 자는데 저 연두귤님땜에 막 웃었어여 ㅡㅡ^
    책임져욧! ㅡㅡ+ ㅋㅋㅋ

    제가 정말 왕성한 식욕의 대가 "위대한 사람(위큰사람)" 이었는데여,
    어느순간부턴 조금 줄었어여.
    아무리 먹는다고 먹어도 교정장치 있기전이랑은 틀리네여...
    모 지금도 어디나가면 공기밥은 항상 2그릇씩 먹지만,
    많이 줄은겁니다...... ㅡㅡ^

    하여튼 그래도 드실 수 있을때 왕창 드세여.
    이들 움직이기 시작하면 악으로, 깡으로도 먹기 힘드러지니까염.
    정말 그림의 떡이 뭔지 실감하게 된다구염 ^^*
    아~ 피자 9조각과 질질질~~의 압박이 자꾸 맴돌아서,
    웃음이 계속 피식거리네여,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다른글로 넘어가야지 계속 쓰다간,
    계속 웃겠어여~ ㅋㅋㅋ 텨텨텨=333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올리비아
    21년 전
    음...글케 먹으시고도 살이 안 찐다면...
    회충을 의심해 보심이 어떨지...
    저도 옛날에 무진장 먹어대는데 살이 계속 빠져서...
    회충약 먹은 적 있답니다.
    뱃속에 뭐가 살지 않고서는 그럴수 없다면서....
    뭐...별로 효과는 없었지만 말이지요...

    여튼..얼굴살 흉하게 빠지지 않으려면 부지런히 드심이 최고일 듯 하여요~~
  • 깐또
    15년 전

    올리비아님 덕분에 빵~~ 터졌어요....회충...ㅋㅋㅋㅋ

    브라켓 모두 달고 파워체인으로 당겨 주면 있던 식탐들이 다 도망가고 없지 않을까요?

    브라켓 달기 전 많이많이 먹어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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