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TV시청_
지난주에 치과를 다녀왔습니다.
브라켓으로 지나가는 철사랑 연결 와이어 다 새것으로 바꿨어요.
이제는 의사선생님하고 그럭저럭 얘기도 나누고
여유롭게 치료를 했더랬죠'-'
그런데 그 날은 TV를 틀어주더라구요. 치료대와 연결된 LCD화면으로요.
처음 보는 프로그램인데 내용이 너무 웃기지 뭡니까-_-!!
좀 보다보니 재미있어서 '푸훗-'웃었더랬죠.
프로그램의 내용은 성토대회 분위기였던듯해요;; 뭔가 불만사항을 얘기하던;;
그 내용을 보면서 '정말 저렇습니까?' 대화도 나누고...
그렇게 선생님과 얘기도 하고 TV도 보면서 즐겁게 치료를 할 때쯤,
대단히 웃긴 장면이 나오더군요.
입을 다물고 있었다면 '크힝'하고 참을 수도 있었겠지만,
입을 쫙 벌리고 브라켓 각각에 연결하는 철사를 감고 있었던지라,
못참고 막 웃어버렸습니다. 때문에 선생님도 철사감으시다가 같이 웃으시고;;
거의 의자에서 떨어질뻔한 요동침이-_ㅠ
제가 웃는게 원래 소리는 하나도 안나고 막 몸만 들썩거리는 사람들 있잖아요.
입밖으로까지 철사를 휘휘감고 막 몸을 흔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치과가는 시간이 항상 요일도 같고 시간대도 같은데 걱정입니다-_ㅠ
다음번에 또 TV틀어주시면 몰래 다큐멘터리같은걸로 바꿔놀까요-_-??;;
브라켓으로 지나가는 철사랑 연결 와이어 다 새것으로 바꿨어요.
이제는 의사선생님하고 그럭저럭 얘기도 나누고
여유롭게 치료를 했더랬죠'-'
그런데 그 날은 TV를 틀어주더라구요. 치료대와 연결된 LCD화면으로요.
처음 보는 프로그램인데 내용이 너무 웃기지 뭡니까-_-!!
좀 보다보니 재미있어서 '푸훗-'웃었더랬죠.
프로그램의 내용은 성토대회 분위기였던듯해요;; 뭔가 불만사항을 얘기하던;;
그 내용을 보면서 '정말 저렇습니까?' 대화도 나누고...
그렇게 선생님과 얘기도 하고 TV도 보면서 즐겁게 치료를 할 때쯤,
대단히 웃긴 장면이 나오더군요.
입을 다물고 있었다면 '크힝'하고 참을 수도 있었겠지만,
입을 쫙 벌리고 브라켓 각각에 연결하는 철사를 감고 있었던지라,
못참고 막 웃어버렸습니다. 때문에 선생님도 철사감으시다가 같이 웃으시고;;
거의 의자에서 떨어질뻔한 요동침이-_ㅠ
제가 웃는게 원래 소리는 하나도 안나고 막 몸만 들썩거리는 사람들 있잖아요.
입밖으로까지 철사를 휘휘감고 막 몸을 흔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치과가는 시간이 항상 요일도 같고 시간대도 같은데 걱정입니다-_ㅠ
다음번에 또 TV틀어주시면 몰래 다큐멘터리같은걸로 바꿔놀까요-_-??;;

저한테 리모콘 주셔서 막 보고 있다가..
치료하실때는 샥 꺼버리시더라구여 ㅡㅡ^ 음.. 하튼.. ㅋㅋ
입에 철사를 휘휘 감고.. 요동치며 웃으셨다니..
잼나긴 잼나셨나바여 ㅋㄷㅋㄷ... 담주에도 한 번 같은 프로 도전해보시길 ㅡㅡ;
그래도 치과 가는게 웃을까봐 걱정하시는 분이시라니.. 원~* ㅋㅋ
부러울따름입니다.. ^^*
요동치며 웃는다니...ㅋㅋㅋ
저는 맨날 심각한 것만 틀어주든데요...
막 인상쓰면서 본다는~~
지루하지 않고 좋겠네여~
님글 읽으니깐 왠지모를 여유로움이 느껴지고 좋아여.
다른 분들도 다 그렇게 여유롭게 치료 받으셨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여~ ^^*
그리고 마지막에 타큐로 바꾼다는 이야기~ 압권이네옄ㅋㅋㅋ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철사를 다 자르지 않아서 이 밖으로 길게 삐져나왔었다죠;;
그래도 그것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오히려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다면 이를 원하는 쪽으로 당겨주실때
더 아프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넘 웃겨요. 의사샘은 철사 열심히 감고 계시고
가람휘님은 온 몸으로 웃음 참느라 들썩들썩....ㅎㅎㅎㅎ
우리 병원은 얼굴에 보자기만 씌워 주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