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류 2탄.. 으하하..
오늘은 어제에 이어 스크류 2탄..을 했답니다..
살포시 마취하고.. 오른쪽에 스크류 드르륵..~*

역시 한 번 해봐서 다르긴 다른건지...
별 고통없이.. 샤샥~* 한 2분정도 걸렸을까여..
금방 끝나더라구용..
지금도 막 치과에 다녀온터라..마취가 덜 풀려서..
입술이 얼얼하네여.. ㅎㅎ*
아.. 이 요상한 느낌은 대체...몰까여.. ㅋㅋ

그런데 제가 좀 잘참는다고 의사쌤께서 착각하신걸까여..
(사실 눈물을 머금고 안무서운척 하는건데.. ㅋㅋ)
교정계획을.. 조금씩.. 앞당겨서 단축해도 될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여..
당장 금욜날 또 예약해놓긴 했는데...
에궁 떨료라..~*

오늘은 스크류가 조금 아프네여..
어젠 정말.. 하나도 안 아팠는데.. 살짝 아프답니당..
아~* 이 느낌.. ...  이뻐지기위한.. 과정이라고 인내해야겠죵.. ^^;

무엇보다 지금 고민은... 발치한후 깊이 패인 그 굴속으로..
밥먹고 나서.. 알지 못할 이물질이.. 자꾸 숨는다는거 ㅠㅠ*
이 닦으면서 치간치솔로 살살.. 빼내고 하는데...
아프지는 않은데 조금만 건드려도 피가 줄줄 나네여... ㅎㅎ*  거참.. ^^*

어젠 왜그렇게 라면이 먹고 싶던지.. 뜨거운건 발치후 넘 먹기가 힘들어서
라면을 끓여놓고.. 20분정도 계속 구경하면서.. 후후.. 불고.. 막 식혀서...
팅팅불은.. 우동면발이 된 라면을.. 한가닥씩 한가닥씩..
30분에 걸쳐 먹었답니다.. 국물도 물론 한수저씩 다 떠서 끝장을 봤다는..
음하하..  제 동생은 이런 절..  잼나다는 듯이 구경하고 ㅡㅡ;;
하튼.. 어젠 이렇게 먹고 싶은 라면을 먹고 자서 넘 행복했어요.. ^^*

그나저나 이에 하나씩 둘씩.. 뭔가 변화가 생기면서..
교정하고 있구나.. 하는걸 실감하네여..^^*
다른 분들도 힘내세여...  
고통은 잠시뿐...  치아건강과 이뿐치열은.. 영원히..
하하.. 이 말 남기고 사라집니다.. ^^*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여~*
  • 올리비아
    21년 전
    크크...
    저도 치과 다녀오면 어찌나 라면이 땡기는지요!!
    일욜날 부페에서 죽 두그릇으로 달랜 속이 밤 9시쯤 되니 요동을 칩디다!
    빨리 라면 한가닥이라도 넣어달라고~
    그래서 수원 올라오는 휴게소에서 라면 한그릇 후다닥 마셨다지요...
  • 초코아이스
    21년 전
    악 나사 박으셨다는데 전아직
    나사는 몇달후에 박는데여;;
    앞니가 삐뚤어서;;ㅋㅋ
    하여간 수고하셨네여
    아자 아자 화이팅 ~ㅋㅋ
  • 시린파랑
    21년 전
    ㅋㅋㅋㅋ 라면 다 드시기 힘드셨져?ㅋㅋㅋ
    그래도 우리가 누굽니까?
    "의지의 한국인!" 아닙니까? 저도 머 먹고싶은거 있으면,
    꾸역꾸역 결국은 다 먹었어여. 어떻게 하던 말이져~ㅋㅋㅋ

    아 그리고 발치한곳으로 음식 낀다구염?
    그거 조심해서 살살 빼시던지, 아니면 신경쓰셔서 반대쪽으로 드시던지 하세여.
    제친구가 발치한곳에 밥풀 들어간거 뺀다고 이쑤시개로 잘못 후벼서,
    난리난적 있거덩요 ^^;;; 생각만 해도 끔찍.... ㅡ,.ㅡ
    하여튼 조심하셔야겠어요. 아셔쪄?

    움 어째거나 진행이 착착착 잘되고 있는것 같으니 다행이구염,
    스크류도 무사히 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정말 정말 잘 참으시는것 같아여. 대단해요~~ ㅡㅡb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예뻐지자~유후
    21년 전
    어~좋으시겠당....스크류 박는거 많이 안 아프셨나바여...

    저는 그거 박을때 죽을뻔 했는뎀...ㅠ.ㅠ 치과 의자에 누워..

    건물이 떠나가라~~~고..울어댔습니다...(아..부끄..)

    아..글구 발치한데 밥풀들어가도 괜찮으니까...되도록이면...

    안건드리시는게 좋을거예요.....

    라면드셨다니.....대단하신데요...^^

    암튼 아무쪼록 아푸지 않고...즐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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