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밥 맛없게 먹기-_-
흐음.. 원래 먹는거 잘먹고 밥먹을때도 항상 맛있게 먹는 타입이었는데..

교정하고부터는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그리 맛있게 먹는것 같지 않는것같아요;;

특히조금 딱딱한것은 브라켓 잘못뭉게져서 브라켓 떨어질까봐

이리저리 막 굴려먹고..

막 끼면.. 신경쓰여서 입모냥도 이상해지고 해서 잘 못먹는것 같아요..

쩝..

딴사람들도 가끔 그렇게 얘기하고..

흐음.. 살찔라면 맛있게 많이 먹고 그래야 하는데 ㅠ.ㅠ

브라켓도 계속 살을 파고들어서 그리 개운치도 않고..

시험기간인데 꽤나 신경쓰이네요..

다음주 월화수 통틀어 네개의 전공시험이 예정되어 있죠.. 융단폭격.. ㅋㅋ

대비중입니다.. 빡쎄 --

ㅋㅋ 그럼 대학생분들.. 시험공부 열심히 하시고 대박나시길~~
  • 올리비아
    21년 전
    음...학교 다닐 때 생각이 나는군요...
    학부 2학년 때 복학생 선배들의 희생양이 되어 엉망이 된 학점 메꾸려고...
    3학년 때 많게는 24학점까지 전공만 들었다는...
    휴학하면서 허파에 바람 들어가서 지금의 낭창녀가 되어 버렸다지요...
    여튼...
    공부할 때는 잘 먹어도 살이 쏙쏙 빠지니...
    우짜든동 열심히 잡숴야 해요!!
  • 활짝웃자^___^*
    21년 전
    으아.. 저도 내년에 복학이라 열씨미 공부를 해보려고 노력중이지만..
    이거이.. 원.. 이가 아프다는 핑계로.. 손을 떼고 살고 있답니다... ㅠㅠ*
    이 일을 우짜나.. 흑흑..
    발치와 스크류로 쪼매 밥먹기 불편하고...
    쪼매 양치하기 불편하고 하지만...
    잘 먹어야 잘 낳을거 같아서 열씨미 먹고 이써요 *^^*
    힘내서 마구마구 잘 드셔야 할텐데.. ㅎㅎ*
    기운내세욥~*
  • 시린파랑
    21년 전
    동상 그렇게 지내고 있는겨??? 쯔쯔쯔....
    가득이나 타지생활하는데 막 머슴밥으로 퍼먹어도 시원찮을 판국에,
    이렇게도 입맛이 없단 말이요?
    바야흐로 가을이라함은 막 입맛땡기는 계절인데... ㅡㅡ^
    동상의 이사태를 어찌하면 좋단말이요.....
    이누이 가슴이 메어지네그랴.....ㅠ.ㅜ

    시험때문에 이래저래 응근히 스트레스 받는 가부다.
    입맛까지 잃을 정도니 말이야.....
    근데 나도 교정전처럼 맛나게는 못먹어.
    동상 말마따나, 교정기에 여기걸리고 저기걸리고,
    먹으면서 브라켓이랑 와이어 사이에 끼인 음식 혀로 빼줘야하구....
    하여튼 정말 맛나게 음식맛을 음미하면서 먹는건 힘들지 싶다....

    그래도 처음 교정하고 먹을때 생각해봐라.
    그땐 정말 배고픔에 맛도 모르고 억지로 먹었었자나.....
    그때 생각하면 지금 정말 많이 좋아졌다. 최소한 맛은 느낄 수 있잖니...
    먹는 요령도 많이 생겼구..... 안그래??? ^^*

    지금 이래저래, 시험에, 타지생활에, 교정에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아~
    조개가 모래한알 땜에 첨엔 아프지만 나중엔 진주가 되자너. 안그랴?
    잘 참고 견디면 정말 좋은 날이 올거샤. 믿습니다~ ^^*
    암만 힘들어도 밥 잘 챙겨묵으랏!! 살빠지면 안만나준다~ 웅캬캬캬캬~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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