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글을 올려요~
21년 전
화요일에 병원 갔다왔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이사모 식구들 즐교 하고 계시죠?  

저 병원 다녀왔어요.. 브라켓이 또 떨어지고 브라켓에 힘 받으라고 철사로 감아주던것도 떨어진거 있죠~ 흑~ 저만 이렇게 자주 떨어지나요? 암튼 저번에 의사샘이 조심하라고 강조하셨는데 이렇게 떨어지니 이것도 스트레스 네요....

요번달은 오른쪽 어금니쪽에 파워체인 달았던거 떼고 왼쪽 송곳니 브라켓 장착 안했던거 달고 철사 좀 쪼이고 했어요... 윗니는 많이 가지런해진 것 같아요.. 글구 아랫니 겹쳤던 부분은 이가 잘 움직여 줘서 벌어진 상태고요... ㅋㅋㅋ

근데 겹쳐졌던 부분은 와이어를 다 안꼈거든요? 안낀 와이어에다가 철사로 감았는데 철사로 왜 감았을까요? 철사로 감은건 어떤 작용을 하는지... 경험있는 님들 답변을 듣고 싶어요...

요즘들어 병원선택의 중요성을 새삼 느껴요... 이사모를 좀더 빨리 알았다면 많은 정보 얻고 병원을 선택했을 텐데... 님들도 병원에서 오늘 어떤치료(?)를 하는지 물어봐야 얘기를 해주나요? 제 의사샘은 진료하고 슝~ 뭐 물어보고 싶어도 얼굴보기 힘든거 같아요... 글구 꼭 입벌리고 있을때 얘기하셔서 고개만 끄덕이고 궁금사항을 못 물어보겠어요... 나중에 끝나고 간호사 언니한테 물어봐서 얘기듣죠...
다른 교정환자에게는 말도 잘 해주시는것 같던데... 나한테만 그런건가? 바쁜건 알겠지만... 좀 서운한거 있죠~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앞으로 교정하려구 병원선택 고민하고 계신분들은 꼭 이사모에서 많은 정보 얻고 다리품 팔아서라도 꼭 자신에 맞는 병원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

암튼 제가 선택한 병원이니 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다녀겠다는... 어쩌겠어요... 2년이라는 긴 교정기간동안 병원을 옮길수도 없는 일인데~ 교정하면서 느낀건데 의사샘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의사와 환자와의 믿음도 중요한것 같아요. 제 선택이니 말씀 없으셔두 제 의사샘인데 믿어야죠~

아자아자 홧팅! 우리 모두 힘냅시다~
  • 스마일:)™
    21년 전
    전 딱 한번 떨어졌었드랬죠.. 담당샘 출장(-_- 치과의사도 출장;;)가셔서 다른셈이 봐주셨는데 좀 과격하셔서.. 묶은 철사 풀르다가 떨어트려먹었었죠 ^^;

    하지만... 와이어 부러졌던 사람은 저바께 없을거에요 ^^;;;
  • 올리비아
    21년 전
    음~~
    스마일~ 무슨 말씀!!
    저도 탕슉 먹다가 와이어 끊어 먹었지욤~~ 크크크크...
    하필 엠티를 가게 되서..
    덜렁덜렁 하는 와이어로 한 사흘 버텨야 했다지요~~
    그리고...화이트님 말씀대로 치료받는 중에 질문하기 정말 힘들잖아요?
    그래서 전 나와서 코디네이터나 간호사 등등에게 물어봐요...
    그러면 아는 한도내로 대답해 주구...잘 모르는건 의사쌤한테 물어서 알려주고 그러던걸요~
    꼭 의사쌤한테만 물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용~~
  • 시린파랑
    21년 전
    올리비아 언뉘 말처럼 꼭 의사샘한테 물어봐야 할 필요는 없어요.
    위생사분들도 다 알고 계신거니깐 위생사분께 물어보셔도 되구욤,
    위사샘이 얼렁 가시려 하거덩 불러서 물어보세여.
    모 어때여. 걍 얼굴에 철판 깔아여. ^^*
    걍 씨익~~~ 한번 웃어주고 " 선생니임~~~~~ 어찌고 저찌고 ~" 이러면 되는데.
    하여튼 궁금한거 물어보는건 환자의 당연한 권리이니깐 어렵다 생각마시구요,
    환자와 샌님과의 믿음 정말 중요하죠. ^^*
    모 그래도 글보니 나쁘고 그런것 같지 않으니깐 좋은게 좋은거라구,
    샌님 믿고 열심히 다녀보세요.
    얼렁 가지런한 치아로 활짝 웃을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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