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ㅋㄷㅋㄷ
아~ 날씨가 좋다못해 춥네여~ㅋㅋㅋ
수술해서 몸추스리는걸 핑계로 집에서 뒹굴 뒹굴~
아주 동그랗게 될때까지 뒹굴뒹굴 합니다 ^^*
하도 심심해서 요즘엔 강아지가 넘 키우고 싶어욤~
이렇게 시간많을때 강쥐키우면 많이 이뻐해 줄수도 있고,
같이 널구 그라면 좋은데 그쳐??? ^^*

움~ 어째던 감기도 유행이던데,
우리 이사모님들 감기걸리시진 않으셨는지.....
전 살짞 코감기에 목근질근질~ㅋㅋㅋ
근데 그것보다 짜증나는건,
수술후유증으로 빈혈과 붓기....

빈혈이 너무 심해요...
일어날때마다 다리에 힘이 쫙풀려서 주저앉곤 합니다.....
무슨 삼류소설의 비련의 여주인공도 아니고.....
덩치나 작아야 쓰러져도 이쁘기라도 하지..... ㅡㅡ^

그리고 배째구 수술했더니, 윗배부터 아랫배까지 붓기가......
첨엔 덩을 못눠서 그런지 알았는데, 붓기라고 하데요.....
그래서 오늘부터 붓기에 좋다는 호박달인물 먹기 시작했어요.....

그나마 이나이 먹고 내세울 거라곤 배밖에 없었는데.....
정말 올챙이같이 흉하구요, 전에 입던바지 하나도 안맞아요......
남동생이 입던 청바지에 박스티 입고다녀요... ㅠ.ㅜ
정말 여자인 저로선 우울증까지 올 지경입니다.
하여튼 몸에 칼대면 안좋다구 하더니 정말 그러네여.....
배째고 수술하면 원래대로 안된다던데,
이제 칵 죽어버릴까바여. 썅.......
아... 요즘 앞니도 그렇고 배도 그렇고 인생 욜라 우울해서,
술이 어찌나 땡기는지.......
그런데 술도 못먹고... 정말 짜증에 연속........
하여튼 당분간 좀 괴로울듯하네여...

다들 하여튼 아프지 마세요. 여러므로 안좋네여.
정말 몸에 칼대는건 나빠요.... ㅡㅡ^ 절대적으로 비추입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올리비아
    21년 전
    배째고 그렇게 금새 원위치 하면 그게 드라마 속 주인공이지 사람이냐...
    수술한지 아직 한달도 안 되었으면서 어찌 그리도 우울해 하는겨!!
    버럭 버럭!!
    그리고....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그렇게 배 뽈록한 채로 사는 사람도 있으니까
    너무 우울해 하지 말드라고~~

    음...그리고...강아지 키우는거 좋지...
    가족들이 전부 좋아한다면 강아지 키우기에 그만한 여건도 없을 듯하다...
    나도 얼른 돈 많이 벌어서 좋은 집에 이사가서뤼...
    본가에 있는 내 똥강생이들 데리고 와야하는데...냥냥..
  • jiasori
    21년 전
    우울한 상황에서도 답글은 열심이시네요.
    저두 오늘은 무지 우울하고요.. 당분간 며칠간 계속 우울모드로 갈거 같애요.
    어떻하겠어요.. 마인드콘트롤 밖에는 수가 없네요.. 인생은 아름다워란 영화가 있는데
    정말은 인생은 아름다워야해요.. 복권만 맞으면 인생진짜 찬란할걸데..
    아자 아자 화이팅!
  • 활짝웃자^___^*
    21년 전
    아직도 수술부위가 많이 안좋으신가봐요..
    힘내세욧~!!
    글고 저도 요새 열씨미 하던 알바를 교정치료에 전념하기위해..
    그만두고선 본의아니게 딩굴딩굴 하고 있는데...
    첨엔 그리도 행복하더니.. ㅠㅠ* 이젠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는..
    밤송이처럼 둥글둥글 변해버린것 같아여.. 옹..
    ㅎㅎ* 글고 주변여건이 되신다면 강아지 키워보세용.. 좋겠당..
    저희집은 가족들의 반대 세력에.. ㅋㄷ..
    아~ 마당이 있는 집에 살고 싶어라.. ^^*
    하튼 기운 팍팍 내세용~ ^^*
  • 연두귤
    21년 전
    호박 달인물이 붓기에 좋아요?? ㅎㅎ 에구~ 힘드시겠어요~ 그래두 밝아보이시니 다행이예요 ㅋㅋ 아~부럽다~ 집에서 뒹굴뒹굴~~ 같이해요 ㅋ
  • 치아미인
    21년 전
    얼른얼른 아물어야 할텐데~
    얼른얼른 아물어서... 만나자 언냐~
팔로잉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