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이사모에 왔어요
5월초에 상담하고 5월 하순부터 교정장치 달고 .... 그러면서 치료받은지 벌써 5개월째가 되네요. 엊그제 교정시작할 땐 죽을 맛이었는데 이제는 별 생각 없이 살아요^^;;
이번 추석에 집에 갔다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어요.
올 여름 정말 되는 일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예명도 하나 짓고 그랬는데......
제가 올 여름에 보신탕을 한 30그릇은 먹었거든요.. 근데 어머니가 말하시는데 울 아버지도 전에 개고기 먹으면 일이 잘 안 풀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두 개고기 마니 먹어서 그렇게 일이 마니 꼬였나 봐요. 이제 개고기 안 먹을라고요 ㅋㅋ

아래 앞니도 마니 펴졌고 발치공간도 마니 줄어들었답니다. 그런데 오른쪽은 송곳니가 위에 걸려서 그런지 좀 이동이 더딘 거 같아요, 오늘 저녁에 치과 가서 다시 고무줄 갈 건데.. 가기 전에 마니 먹어야겠어요 ^^;;

다른 분들도 교정 잘 되가구 있겠져?^^

요즘 참 날씨도 좋고 놀러가기도 좋고 책읽기도 좋고 하여간 좋은 거 같아요. 이사모 여러분들도 항상 행복하고 씩씩하게 생활하세요 ㅎㅎ

참 저 예명을 주연으로 바꿨답니다. 마니 불러주세요
닉네임도 바꿀거에요 ~~~ 그럼 ㅃㅃ2
  • 올리비아
    21년 전
    음...젊은 사람이 어찌 그리 미신을 많이 믿으시나...
    예명까지 짓구...^^;;
    그래도 내내 찜찜해 하는 것보다는 그렇게 하는 것이 나은 듯 하여요...
    잘 하셨슴당...
    그럼 자주 뵙지요~
  • 시린파랑
    21년 전
    ㅋㅋㅋ 드뎌 예명 지으셨구나.... 움......
    모 그거이 안믿으면 걍 그런건데, 믿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지라 그쳐?
    많이 신경쓰이셨을텐데 앞으로 잘 되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넘 오랫만에 들리신건 아니신지 몰곘네여~
    좀 자주 오셔서 흔적 남겨주시고요, 교정도 잘 되고 있으시다니 다행이네여~
    앞으로도 계속즐교하시고 화이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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