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작했어요..
저 오늘 발치 2개 했습니다..
솔직히 걱정 많이 했는데.. 한개두 안 아팠어요..
저 치과의자에 누우면 정말 다리가 후들후들 떨립니다 .
긴장 많이 했는데.. 제가 간 치과는 마취연고를 듬뿍~ 바르고..
한3분있다 마취주사를 놓더라구요.. 흠..정말 한개도 안아팠어요..
그냥 저의 사랑스런 치아들을 2개씩이나 아래위로 쑥 뽑는데..
얼마나 섭섭하든지... 미안하기까지 했는데..오바인가??ㅋㅋ
왼쪽 잇몸에 스크류박고.. ^^

교정하기 전에는 안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오늘 발치를 했으니..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 교정비가 되게 비싸다고 생각이 드는데.. 800정도 되요..(2년 6개월)
비싼 만큼 예뻐졌음 좋겠어요..
친구들이 농담으로 베란다(제 치아 구조)에 "꽃심자 나무심자.." 이렇게 놀리곤 했는데.. 이제 다 죽었으~~~^^ ㅋㅋㅋ 아자아자 아자뵹!!
크하하하하하하~~
일주일뒤에 나머지 발치 하는데.. 오늘 뽑아서 그런지..안심이 되네요..

저 씩 웃으면 완전 제대로 영구 예요..
제가 거울보고 막~~웃어요..너무 바보같아..ㅋㅋ

우리모두 즐교 하자구요~^^
  • 올리비아
    21년 전
    저도 이 뽑기 전까지는 여차하면 관두지 모...했는데,
    이 딱 뽑고 나니까...어쨌거나 끝까지 가야겠군...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 시린파랑
    21년 전
    ㅋㅋㅋ 영구~ 다들 그런 과정 겪었거나 아직도 영구이거나 하죠 ^^ㅋㅋㅋ
    저도 한쪽은 발치공간이 많이 메워졌는데,
    다른 한쪽은 별로 안움직여서 아직 영구예여~ㅋㅋㅋ
    근데 그거이 시간이 지나니깐 신경쓰이지도 않고 기억도 못해여.
    아마 님도 좀만 시간이 지나시면 저처럼 그렇게 되실겁니다.
    그점에 관해서는 너무 걱정 하지 마시구여,
    남은 발치도 잘 무사히 끝나시길 빌겠습니다.

    움 그리고 비용말인데여, 자꾸 비싸다구 생각하면 끝도 없구염.
    걍 비싼만큼 쾌적한 환경에서 질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겠거니 하고 생각하시고,
    아주 이쁘게 잘될거라고 믿으세여.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렇게 생각하심이 편합니다 ^^*

    여튼 앞으로 즐교하시길 빌겠구염, 이사모에서 자주뵈염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팔로잉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