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되자!!
21년 전
오랜만에 글 쓰는 것 같네요.
그간...교정생활이 좀 시들해져서...
아니, 별달리 쓸 내용도 없고 해서 리플이나 달면서 지냈답니다.


워크샵 가서 너무 심하게 놀았던 것인지 입안 헌 것이 낫지를 않는 거여요.
마침 아랫니 덮는 장치에 눌리는 부분이 헐었던지라...
장치물 꽂을 때마다 죽도록 아프고 하얀 동그라미는 점점 커져서뤼..
지난주에 한 나흘동안 장치 안 하고 지냈답니다.


제가 잘 때 이를 꽉 물고 자거든요.
그래서 윗 송곳니가 뒤로 밀리기 때문에 장치 안 하고 자면 죽음인데...
아니나 다를까 아침마다 송곳니 눌린 느낌...
어쨌거나...지난주엔 교정이 퇴보한 것 같아서 나름대로 우울했다는...


지금은 열심히 장치 끼려고 하는데, 간만에 하니까 무진장 불편하네요.
뺐다 꽂았다 혼자서 쑈를 합니다요.

에고....교정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아~~
그래도 쑥이랑 마늘 먹는 웅녀처럼 버티고 또 버텨봅시다!!
조만간 인간이 되겠지요!!
  • NABI
    21년 전
    저두 잘때 이를 꽉 물고 자는데.. 그래서 이도 잘 갈아요~~ ㅋㅋ
    요번에 검사받았더니 어금니 마모가 상당히 심하다고 하더군요..
    월욜날 반지끼웠는데..잘때 습관때문에 이를 꽉~ 물게되니까 아파서 잠도 깨더라구요그래서 입 벌리고 자는 연습하려고 하는데..당췌 어려버요 ㅋㅋ
    수건이래도 물고자야 하는건지원~
    멀고도 험한 교정인생~ 우리 같이 잘 이겨내 보자구요 ^^
  • 입큰
    21년 전
    언니, 난 이를 헤~~ 벌리고 잔다우..ㅋㅋ
    침,,, 질질~~ 그래도 침흘리는것보다 다물고 자는게 더 좋지않을까 ㅎㅎ
  • 그늘사랑
    21년 전
    ㅋㅋ웅녀 화!~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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