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켓이 떨어져 병원갔다왔어요~
21년 전
화요일... 발치하고  3주만에 병원에 갔습니다. 아직 적응이 덜 됐나봐요... 병원갈때마다 가슴이 콩당콩당~~ 교정전에 제가 젤루 무서워하는 병원이 치과였거든요..ㅋㅋ
오른쪽 발치공간에 파워체인을 달아주시고 다시 3주후에 약속잡고 왔죠...
병원에서는 잘 몰랐는데 집에오니까 넘 아프더라구요.. 이를 당기는 느낌... 밥도 못먹구 진통제 먹구 잤습니다... 다음날 점심에 이가 아파서 밥은 못먹겠구... 부드러운 빵 몇개 먹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거울을 보니 아래 어금니 옆에 브라켓이 빠졌더라구요...  어제 병원갔다왔는데 또 갔죠... 그리구 토요일... 아침에 대충 밥먹구 물마시는데 느낌이 또 이상한거에요.. 거울을 보니 윗쪽 반지끼운이 옆에 브라켓이 빠졌더군요... 아휴~ 병원에 또 갔어요...  샘이 음식물 씹을때 조심하고 이 꽉물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조금만 조심하면 브라켓 떨어지지도 않고 환자분도 병원에 나오는 번거로움도 없지않겠냐는 군요...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만... 전 딱딱한 음식물 씹은일도 없고 이를 꽉 다무는 일도 없는데... 라고 변명을 하고싶었는데요 입을 벌린상태에서 그런말씀을 하시니 전 고개만 흔들수밖에 없었습니다...T.T

앞으로 좀더 조심해야 겠습니다. 근데 이 이상 어떻게 조심해야할까요~ 어쨌든 교정인의 길은 멀고도 험하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즐교하기로 했습니다..

님들도 즐교하세요~
  • 올리비아
    21년 전
    음..저는 고기 씹어 먹어도 브라켓 안 떨어지든데...
    한번 떨어지기 시작하면 더 잘 떨어진다는 말을 들은 것 같네요...
    모쪼록 조심하시길....
  • 깐또
    15년 전

    빵 먹었는데도 브라켓이 떨어지다니....흠....금니 같은 걸로 떼운 곳에 브라켓이 잘 떨어진다던데, 그런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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