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크
그저깨 그렇니깐 금요일에 사랑니 2개 발치하고. 말로만 듣던 그 파란거 고무링

8개 끼웠습니다. 사랑니는 처음 빼는건데 주위에서 아프다 아프다 소리를

잔득 들은거에 비해 마취 덕분에 뽑히는 지도 몰랐구요.

파란것도 아픈거라던데 저는 조금 어색하기만 하고 할만 하더라구요.

집에 가자마자 마취 풀리기전에 빨리 진통제 먹으려고. 밥도 막 먹었었고..

그런데 다음날 아침부터 이게 진가를 발휘하더니 밥도 국에 말아서 그냥 삼켜야

했고 양치질도 한건지 만건지 스럽게 하고.. 아 이틀째 국에 밥말아먹고

너무 배가 고팠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한번 쌔게 씹어서 먹고.. 면역력을

키워보자고. 바게트빵 딱딱해진거를 눈딱 감고 막 꼭꼭 씹어서 먹었는데..

지금 30분째 이가 저리네요 아 완전 쇼크..

그리고 사랑니 윗니는 안꼬맨것 같은데.. 전혀 안아프고 밑에는 검정실로

꼬매놨는데 쓰라리네요. 뺨하고 발치자리하고 가치 꼬매진 것 같기도하고

아.. 쇼크 쇼크
  • 환하게웃자~!!
    21년 전
    사랑니 뽑으면 많이 아픈가요? 며칠뒤에 뽑기로 했는데 무진장 겁나네요..ㅜ.ㅜ;;
  • 울면서달리기
    (글쓴이)
    21년 전
    마취하면 발치를 했는지 꼬매는지도 전혀 몰라요. 마취 끝날때쯤 밥먹고 진통제 먹으니 아픔도 못느꼇구요 운동도 가고 신입생환영회도 들리고 그랬어요. 안아파요.맹세. 근데 꼬맬때 입크게 벌리셔야 될것같네요.. 성의 없이 벌리면 그냥 볼살하고 같이 꼬매버리더라구요.이건 좀.. 답답하죠.
  • 화이트
    21년 전
    사랑니 뽑을때는 마취땜에 아프지는 않는데 주위 사람들의 반응이 더 두렵게 하죠? 저두 겁 잔뜩먹고 갔다가 별거 아니네~ 하며 나왔다는~
  • 올리비아
    21년 전
    오오...바게트 빵을 드시다뉘...대단하셔요....
    아픈거 참고 부지런히 씹으면 적응이 빠르긴 하지만...
    그것도 단계껏 하셔야죠^^
    발치한 곳 얼른 아무시길...
  • 2년만 참자^^
    21년 전
    전 사랑니 뽑을때 절대 없던 눈물이 흐르던걸요..마취가 들 되서..ㅋㅋ
    꼬맬때 볼살이 같이 꼬매졌으니 다행이져,,전 혀가 같이 꼬매져서 죽는줄 알았음다..
    혀의 소중함도 새삼 깨달았져..여러분은 꼬맬때 최대한 혀를 반대쪽으로 미세여..꼭이여~~^^
  • 깐또
    15년 전

    에구구...바게트 딱딱한 빵 대신 카스테라 같은 부드러운 빵을 드셨음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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