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윗니도...
교정 시작한 지 한 달 째.
오늘 드디어
오른쪽 윗니 하나 빼고 브라켓을 달았어요.
담주에 왼쪽 윗니 빼고 와이어 달겠죠?

설측으로 해서 그런지 1시간 30분이나 의자에 누워있었더니
엉덩이고 허리고 좀 쑤시네요.

아랫니는 철사 바꾸고 좀 조이는 거 같더니
양치할 때 칫솔에 부딪히니까 좀 아프기도 하구.
그래도 라면 하나 뚝딱 먹어치웠답니다. 먹었다기보다 삼켰죠^^

아직 갈 길이 멀었지만,
아직 더 아플 일도 많겠지만, 견뎌야지요.
다만, 이렇게 하게 될 걸 왜 망설였을까, 더 일찍 시작할 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교정하고 싶으신 분들, 생각있을 때 과감하게 시작하세요.
저처럼 나이 먹어서 하시지 말구요^^
  • 시린파랑
    21년 전
    마자여 막상하면 어떻게던 잘 버텨지고,
    첨에 적응하기만 힘들지 다 괴안턴데 ^^* 그쳐?
    진작할껄 하는말 제가 항상 하는 말이자나염.
    하루라도 빨리하면 좋은걸 ^^*
    이휴~ 그래도 지금이라도 시작하게된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님도 그러시져?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이쁜이만들기
    21년 전
    저도 오늘 오른쪽 아래 위 하나씩 빼고 왔답니다..배가 고파 죽겠어요..ㅠ.ㅠ
    담주에 위쪽 장치 다는데 그냥 한주 미루려구요..
    아무래도 추석 음식을 포기할수가 없어서리~^^*
    같은 설측교정이고 저보다 조금 빠르신듯 하니 많은 정보 부탁드려요~
  • 올리비아
    21년 전
    저는 반지 끼울 때 세시간 가까이 앉아 있었다는....
    궁뎅이 저리고...나중엔 잠들기까지 했답니다 ^^;;
    즐교하셔요~
  • 이쁜입매주의자
    (글쓴이)
    21년 전
    친절하고 따뜻한 말씀들 너무 고맙습니다^^ 힘내서 열심히 할랍니다.
    우리 모두 밝은 마음으로 교정해요~~~^^
  • 깐또
    15년 전

    저도 나이 많이 먹고 교정 시작해서 고생하는 한 사람입니다. 한 살이라도 어릴때 치아교정 하는 것에 적극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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