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치과다녀왔어요!!!
드디어 또 대략 3주만에 치과를 갔습니다.
근데.... -_- 선생님 출장(?-_- 의사샘도 출장이?)가셨다고 다른분이 해주셨는데..
뭐가 그렇게 과격하신지.. 와이어 띠다가 브라켓 하나 떨어트려서 다시 붙이고 ㅡ,.ㅡ

상악 앞니 네개를 통째로 묵어버리는데 어찌나 땡기든지 -_- (앞니가 약간 벌어져 있었음;;)

그리고 다시 와이어 고정시키는데 아주 턱이 들썩들썩;;

간신히 끝냈씁니다.. 근데 철사가 좀 두꺼워졌드만 좀 욱신거리네요;;
특히 들어가있던 이.. 거의 다 나오긴 했는데.. 그래도 좀 아프고..

뭘 달길래 고무줄 달아주나 했드니 스프링 달아주던데요;;
발치한 부분에.. 스프링이 그리 쎄지는 않던데.. 뭐..
담당샘도 아니고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좀 민망한건.. 또 치대생이 날 마루타로 지켜보고 있는겁니다 ㅡ,.ㅡ
분명히 나보다 어릴거고.. ㅡ.,ㅡ 같은학교 학생으로서 얼마나 민망하든지;;
글구 왜 맨날 여자야;;

아무튼.. 마루타 되기 싫습니다 증말 -_-

뭐 이도 아프고.. 날씨도 꾸리꾸리하고 집에 갈라켔는데 가 말어 ㅡ,.ㅡ 아 귀차너;;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NABI
    21년 전
    마루타 ㅋㅋ 대학 병원엘 가면 그런 민망한 상황도 벌어지는군여~ ... 저는 의사선생님 한분이 위에서 쳐다보는것두 민망하여 눈 꼭~ 감구있는데^^; .. 저두 낼 브라켓달러 갑니다..이제 좀더 공감가는 느낌으로 글 읽을수 있을꺼같네요//비 많이온다는데 주말 잘 보내시구요~
  • 올리비아
    21년 전
    음...어여쁜 여학생이 들여다보니 속이 상했겠구랴...ㅋㅋㅋ
  • 시린파랑
    21년 전
    움..... 대학병원은 그게 좋지않아...
    하지만 우리 상호를 쳐다보고잇어야만 했던 그여인도,
    민망하긴 마찬가지 였을꺼야.
    걍 이쁘고 잘생기고 착하고 잘난 우리들이 함 참아주자.
    어때? 좋지? ^^* 인생이 다 그런거야 ㅋㅋㅋ
    하여튼 울 상호도 치료잘되야 할끈데~ 움~ 잘될끄야.
    밥은 잘 챙겨묵고있지? 끼니 거르지말고, 누나 보고싶다구 울지말고!
    움트트트~ 하여튼 잘지내구 글 열심히 남기시게나~
    글고, 환절기라서 감기 조심해. 나더 감기 걸려따 살아났음......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깐또
    15년 전

    맞아요, 대학병원은 그게 안 좋아요. 저는 교정은 아니고 다른 일로 검사받은적 있는데,

    동물원 원숭이도 아니고 둘러서서 쳐다보고...ㅠㅠ 이 사람이 찔러 보고 저 사람이 찔러 보고...ㅠㅠ

    그 뒤로 대학병원은 꺼려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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