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하하...
냐하하하...
저 오늘 워크샵 갑니당... 안면도로~
이제 대하가 슬슬 나온다 하던데...함 먹어줘야죵...
요근래 몸이 허해졌는지 입안이 온통 헐어서 죽을 맛이었는데
맛좋고 영양많은 대하 먹으면 낫지 않을까요?
예전에는 볼따구 씹혀서 입안이 헐었거든요.
요즘에는 칫솔질을 어찌나 열심히 하는지
칫솔끝에 맞아서 잇몸 곳곳에 하얀 동그라미가 생겼답니다.
다른 데는 다 괜찮은데
하필 아랫니 덮개에 눌리는 부분이 그리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지요.
끼고 있으면 너무 아파서 오늘은 내내 빼고 있었어요.. 냥냥...그래도 되나 몰긋네...
어제 저녁에 팀 사람들이랑 장보러 갔는데,
저녁을 먹자는 거여요....칫솔도 없는데...
고춧가루 끼이면 안 되니까 매운거 다 제끼고,
김가루 따위 붙어도 곤란하니까 하얀색 하얀색 함서 푸드코트 들여다보니..
백옥같은 크림소스 스파게티가 보이더라구요...
에전에 너무 느끼해서 오바이트 할 뻔한 기억도 있지만, 그걸 시켰지요.
다 먹구 습관대로 혀로 브라켓을 쓰윽 한번 훑었더니..
허걱!! 매끈매끈한 겁니다...
얼른 화장실에 가서 거울을 보니...
치즈 지가 무슨 하얀 목도리인줄 아는가...
브라켓을 하나하나 돌돌 말고 있더군요.
칫솔도 없고, 이쑤시개도 없고...
손으로 치즈 하나하나 풀어냈죠 ㅡㅡ;;
교정인이 조심해야 할 것은 고춧가루만이 아닙니다.
쫀득쫀득 치즈도 우리의 적입니다.
음...이야기가 왜 이상한데로 흘렀지?
어쨌거나..저는 오늘 놀러 갑니다~ 냐하하핫...
저 오늘 워크샵 갑니당... 안면도로~
이제 대하가 슬슬 나온다 하던데...함 먹어줘야죵...
요근래 몸이 허해졌는지 입안이 온통 헐어서 죽을 맛이었는데
맛좋고 영양많은 대하 먹으면 낫지 않을까요?
예전에는 볼따구 씹혀서 입안이 헐었거든요.
요즘에는 칫솔질을 어찌나 열심히 하는지
칫솔끝에 맞아서 잇몸 곳곳에 하얀 동그라미가 생겼답니다.
다른 데는 다 괜찮은데
하필 아랫니 덮개에 눌리는 부분이 그리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지요.
끼고 있으면 너무 아파서 오늘은 내내 빼고 있었어요.. 냥냥...그래도 되나 몰긋네...
어제 저녁에 팀 사람들이랑 장보러 갔는데,
저녁을 먹자는 거여요....칫솔도 없는데...
고춧가루 끼이면 안 되니까 매운거 다 제끼고,
김가루 따위 붙어도 곤란하니까 하얀색 하얀색 함서 푸드코트 들여다보니..
백옥같은 크림소스 스파게티가 보이더라구요...
에전에 너무 느끼해서 오바이트 할 뻔한 기억도 있지만, 그걸 시켰지요.
다 먹구 습관대로 혀로 브라켓을 쓰윽 한번 훑었더니..
허걱!! 매끈매끈한 겁니다...
얼른 화장실에 가서 거울을 보니...
치즈 지가 무슨 하얀 목도리인줄 아는가...
브라켓을 하나하나 돌돌 말고 있더군요.
칫솔도 없고, 이쑤시개도 없고...
손으로 치즈 하나하나 풀어냈죠 ㅡㅡ;;
교정인이 조심해야 할 것은 고춧가루만이 아닙니다.
쫀득쫀득 치즈도 우리의 적입니다.
음...이야기가 왜 이상한데로 흘렀지?
어쨌거나..저는 오늘 놀러 갑니다~ 냐하하핫...

화장실 거울앞에서 치아에 신경곤두세우며 집중할 모습...
치즈.. 무서운치즈..! 저두 교정 시작 2주차에(아직 이가 아플때) 아는분이랑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크림소스스파게티를 먹는데..치즈, 그 부드러울줄 알았던 치즈가 입안에서 잇몸과 치아 사이에서 운동을 하더니 단단해지는거에요..씹자니 아프고 삼키자니 덩어리가 크고..그 곤란함이란.. 치즈에 대한 안좋은추억 회상~~
먹는거에 아주 환장을해서 안가려여.
정말 없어서 못먹으니~ㅋㅋㅋ
안면도 새우들은 맛있었나여?
난 주말에 홍천가서 진짜 먹다 자다 먹다 자다 그러고 왔는데 ^^*
하여튼 온뉘 잘지내니 다행이구려~
아 ~ 나도 대하먹으로 함 가구싶다..... 힝......ㅠ.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대하 먹고 싶어요.ㅜㅜ 작년까지는 해마다 제부도 대부도로 대하 먹으러 갔었는데, 올해는 아무래도 가능성이 희박하네요. 핫떡이나 아딸에서 먹는 생새우 튀김으로는 절대절대 위로가 안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