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개 발치 했습니다. ㅜㅠ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교정 결과가 나오는날!!

떨리는 마음으로(^^;)  치과에 가서 결과를 봤지요..

(제가 돌출이거든요)
근데 생각했던거 보다 상태가 별루더라구요

---  턱 관절이 안좋아.. 치료하는 동안 입이 잘 안다물어 지거나
턱에서 소리가 날 수도 있고.
교정해도 그렇게 많이 들어갈것 같진 않구..
웃을때 윗 잇몸 보이는건 어쩔수 없다시네요.. ㅠㅜ ---

그래도 하면 '지금 보다야 나겠지' 싶어서

치료를 서둘렀습니다.
내친김에 위 아래 2개 발치 했습니다.

다음주엔 왼쪽에 3개를 더 뽑는다네요 (사랑니까지)

오늘은 몰랐으니까 뽑았는데
사실 다음주가 더 걱정입니다.

어렸을때는 흔들려서 뽑았지만..
멀쩡한 이를..  그것도  맨.정.신.에.. =0=
마취하고 입술까지 퉁퉁부어 이상한 느낌에
의사 선생님이 치아를 잡고..
뺀찌로 잡아 당기시는 느낌(뺀지 같았음 ㅡㅡ^)
턱 빠지는줄 알았습니다.(안그래두 턱두 안좋다는데 ..)

그래도 .. ' 이정도 아픈건
교정할때 격는 아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꺼야 '
라고 생각하니 한결 참을만  하더군요^^;;

아까는 많이 아팠는데..
지금은 쫌 덜해졌습니다.


참 그리고 오늘 사진 찍는다고 하셔서
나름대로 꾸미고 갔는데..
얼굴 사진은 안찍고.. 입에 몰 끼우고
치아 사진만 찍어서 '아닌가?' 했는데
나중에 얼굴 사진도 찍더군요

교정 검사 받으러 가시는 분들 예쁘게 하구 가세요^o^




의사선생님께 제 상태 듣고..
'하고 나서 후회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일단은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다른 분들도 모두 모두 파이팅 입니다.
아픔을 견뎌낸 만큼 훌륭한 결과가 있기를 !!!

  • 올리비아
    21년 전
    그렇죠...부럽습니다....꽃단장...
    저는 맨얼굴에 반쪽 눈썹에...
    치아만 찍길래 마음 탁 놓고 있었더니, 마지막에 얼굴사진 콱 찍더군요.
    울부짖어도 소용없더만요 ㅠ.ㅠ
  • 시린파랑
    21년 전
    근데 하면 안한거 보다는 낫져.
    안그렇습니까? 그러니깐 분명 이뻐지실 거고 효과 보실겁니다.
    그리구여 전 솔직히 발치가 젤 무서웠어욤.
    발치 다하구나면 교정하는건 암것도 아니예여.
    교정장치달고 와이어 조이면 몇일 이들이 움직이느냐 아파서 그렇지,
    그거빼면 불편하단점 빼고는 아프거나 하는게 없으니,
    전 오히려 발치랑 충치치료하고나니 그다음부턴 걍 순탄하고 좋던걸요.
    물론 중간에 스크류라는 복병이 있긴했지만,
    이것도 워낙 순식간에 하는거라서 ^^*
    하여튼 발치하고 충치치료하시면 그담부턴 다 순탄하게 쭈욱~~~~~
    그러니 넘 걱정마시고 남은 3개도 발치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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